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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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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써마

코코쿵야 2025-02-09 (일) 20:43 5개월전 1478
https://sungyesa.com/new/petitphoto/75248
스킨보톡스를 하러 갔다가
텐써마에 혹함
300샷을 선택했는데 600샷 했으면 죽을뻔..
점점 뜨거워서 나중엔 참기가 힘들었음
특히 살없는 광대쪽지나갈때
참을 수없는 고통을 느껴 그만하겠다고함ㅜㅜ
써마지는 더 아프대서 차마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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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연령대
30대여성
병원정보
뷰티203의원
여자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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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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