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ㄴㅇㄴ에서 최대한 이벤트 하는 곳으로 찾았습니다! 근데 공장형은 케바케가 너무너무 심해서 약간 꺼려지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최대한 공장형이 아닌 원장님이 직접 봐주고 쫓기는 느낌? 없이 시술하고 싶어서 리뷰들을 보면서 걸렀습니다! 근데 아쉬운 점은 실장님은 좋았지만 간호사쌤들이 원장님 오시자마자 필러 개봉하는건 안보여주시고 바로 개봉했다고 해버려서 당황했어요~ 원장님도 약간 몰딩은 잘 안해주시는 느낌? 그래도 결과 만족해서 그냥 담에도 맞을때 여기 이용할까 싶습니다!
(거의 1년 다되가고 말을 많이하는 직업이라 필러 많이 없어질까봐 걱정이였는데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