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진짜 안아프고 겨드랑이는 그냥 살짝따끔한데 아프진않어
겨는 한번에 꾸준히 받은건 아니고 그냥 띄엄띄엄 오래 받았는데 털 그냥 아예 안나 이제.. 언젠가 다시 나면 또 받으려궁
다리두 꽤 꾸준히 받았는데 살짝 털 있는 부분도 넘 털 얇아서 티안나서 밀지듀 않구 피부 자체가 넘 부들부들
인중이랑 눈썹은 아프긴한데 부위작으니까 ..
인중은 대충 몇번만 조지면 걍 티 안나는 수준으로 주는듯? 꾸준히 많이는 안받고 몇번 받다가 신경쓰이면 또 받고 그래
눈썹은 몇년 왁싱하다가 너무 숱이 안줄어서 지겨워서 제모 시작햇는데 몇번 안받았지만 확실히 천천히 자라
브라질리언은 진짜.. 저승사자 하이파이브가 아니라 같이 밥먹고 오는 수준
눈썹 왁싱 브라질리언왁싱 다 받아봤는데 비교안되게 훨씬 아프더라고.. 상상도 못한만큼?
근데 또 아프다고 하면 대충하거나 살살해줄까봐 소리지르면서 받음..
근데 10회 넘어가니까 요즘엔 갑자기 안아파 약간 안아파서 속상한 정도
어떤 부위든간에 안날려면 한 30번 이상은 받아야되는듯?
그리고 레이저 가격뿐만 아니라 기계 중요하니까 기계 꼭 좋은데 쓰는데로 가 - 나는 아포지플러스 쓰는데로 갔고 요즘은 아포지 엘리트 플러스라고 더 좋은거 나왔길래 그거 쓰는데 찾아서 갔어
한번이라도 덜 받기 위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