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밑에서 게슴츠레,,(1년정도?지남)><힝,,,,><화장으로 커버하는편이지만 웃을때는 좀 ,,><투명하즤..? 햇빛이라 더그런것도,, 있지만 진짜 좀 투명 ㅠ><필러니까 걍 대충사는중! 하핫 !그래도 앞으로 필러라도 잘알아보고 가쟝! ㅎㅎ>쁨에서 자꾸 이벤트 카톡 날라와서 애교 필러 맞았는데
완전 짝짝이… 오른쪽은 거의 살이 투명함
다음에갔을때 실장님께 이것에관한 고민 얘기했는데 말끊고 원래그런거다라고하고 끝남
언젠간 빠지겠지하며 걍사는중 ㅇㅅㅇ 일년째인데 왼쪽은 다빠진거같은데 오른쪽 오동통하던대는 아직도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