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형 병원에서 아포지로 시술을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병원측 과실로
인중에 2도화상을 입었고 몇주째 고생중입니다.
얼굴 깔끔해지려고 받았다가 얼굴에 흉지게 생겼는데
백퍼 합의를 보던지 안되면 손해배상청구할 예정입니다
초반회차까지 괜찮았는데 어느 날 평소 고통보다
다섯배정도 아픈 고통이 (불에 달군 쇠바늘 백개로 얼굴을 찌르는 느낌) 느껴지는 날이 있었는데
잠깐이니까 참았다가 이렇게 됐어요
레이저제모 받다가 혹시 평소와 다른 고통의 강도다 싶으면 바로 시술 멈추시길 바랍니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