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필러를 시술받고 왔는데요
제 친구는 수면 마취하고 시술받았다고 해서 겁먹고 갔는데
저는 수면마취안하고 했습니다
1번째 마추치크림을 이마에 마르고
제 dna혈액를 체취해서 가더라구요 필러랑 섞어서 무슨 주사넣을때 쓰신다고 그주사가 마취도 하면서 물광주사 효과도 있다고 하셨어요
2번째 물광주사라불리면서 마취역할도 하는 주사 그주사가 아프다고 하는데 저는 따끔정도 ?
힘들지 않았습니다
3번째 필러 가 주입될때 주사 바늘 들어가는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무슨 느낌이라고 할까? 스트류폼에다 바늘 넣는느낌 이 맞는것 같아요
처음에만 이상했지 나중에는 즐기면서 눈뜨고 햇어요
제가 이상한가? 저는 즐겼던같아요
무섭다 무섭다 하면 무서운거고 이상하다고 더 느낄꺼같은데 저는 상상했어요 변할 모습을요
하고나니 뒷통수? 정수리쪽?이 마취된느낌? 부은느낌? 도 들었어요 눈도 조금 무겁고
저는 5cc상담받고 시술을 시작했는데 이마가 넣어서 원장님이 더 넣어 주셨어요
가격은 5cc가격으로 해주셨구요 다른분들은 첫날했을때 멍도 있고 그다음날 멍도 심하고 붓기고 심하신분들도 계시고 아프시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그런건 없었어요 어제 했지만 어제 시술후랑 아침에 일어나고나서랑 붓기는 똑같았고 멍도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오늘아침에 그냥 돌아다녔구요~ 이마도 아프지않아요~ 더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