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전><전>신사가서 입술필러 맞구 왓어요ㅎㅎ
얇은 입술 때문에 친구가 낙엽닮았다는
소리에 마상입고 필러 결심했거든요!!
눈수술은 이번달 말에 받기로 했는데
그전에 필러 먼저 맞게 됬네요ㅋㅋㅋ
요즘 막 도톰하면서 이쁜입술이 대세잖아요!
상담때 최대한 트렌드에 맞게 해달라구 실장님이랑 상담하면서
실장님이 그려주신 그대로 나온게 신기해요ㅋㅋ
받으면서 너무 도톰하게 나오면 어쩌나 걱정한거에 비해서
딱 제 얼굴에 어울릴정도로만 도톰해졌다해야하나??ㅎㅎ만족해요!!
필러 맞기직전에 원장님이 따끔할거라 해주셨는데
쫌 많이 따끔하네요..:)
비용도 이벤트로 들어가서 괜찮게 잘 받은거 같구
그냥 이대로 평생 유지 됬음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