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양쪽 볼에 9cc
앞턱에 1cc를 넣었어요.
워낙 광대가 나오고 볼이 꺼져서
보통은 6cc정도 넣는다고 하는데 9cc를 넣었네요..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턱은 거의 녹아서 없어졌는데
볼은 아직 필러가 많이 만져져요ㅠㅠ
울퉁불퉁해보여서 빨리 녹았으면 좋겠는데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ㅠㅠ
석회화현상은 아니겠죠??
만지면 통증은 없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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