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가...무거운거 며칠 좀 들었다고
갑자기 굵어져서
종보 300cc 압구정에서 거의 세달 전에 맞았어요..
일주일 뒤 뻐근하다던데 저는 이틀째에 뻐근하고
말았구요
아..맞을때 주사기가 여러개였음ㅋㅋ
그걸로 쪼금쪼금씩 나눠서 넣어주느라 좀 오래걸림.
가격은 딴데보다 비싸긴했어요 3배?정도
효과는 극적이진 않고 근육을 마비시키는거니까 안맞은 발목쪽이 보상근육으로 살짝 굵어지긴했음..
보톡스 안맞고 다리 근육을 거의 안쓰는게 발목도 얇은채로 다리가 예뻐지지만 보톡스.. 차선책으로는 괜찮을 듯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