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본 드라마중 손에 꼽혀요 아산출신이라 공감도가고 사투리 너무웃겨요 연기를 이렇게 잘했나 좀 과한부분도 있나싶지만 좋게봤습니다 2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
별점 평가
4.0
임시완이 고등학생 연기하는데 위화감이 전혀 없어요 ㅋㅋ 주인공이 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해 전학을 하게되는데 오해로 인해 학교짱이 되는게 처음엔 웃겼는데 후에 학교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메세지를 담은게 인상이 깊네요!
굥****
별점 평가
4.0
90년대 소년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성장 이야기를 감성적으로 그려낸 드라마였다. 복고풍의 분위기와 추억을 자극하는 연출이 인상적이었고,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스토리가 공감과 여운을 남겼다. 풋풋한 청춘의 고민과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
냥****
별점 평가
5.0
최고입니다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쿠팡 플레이에 사람들은 다 안나만 추천하는데 전 소년시대가 1번입니다. 충청도에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전학 온 임시완이 살아남는 방법을 그린 드라만데 임시완이 연기를 너무 잘해요. 감초들 연기도 너무 뛰어나고 연기 구멍이 정말 하나도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