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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터미널 스피드
Terminal Velocity · 1994
평점 3.4 · 8건
애리조나 남부의 소노란 사막에 느닷없이 러시아의 인터플러그 항공사 소속 747기가 착륙하고, 이를 목격한 전 소련 KGB 요원이 살해당한다. 한편, 익살스럽고 느긋한 성격에 겁이 없는 스카이 다이빙 강사 딧치 브로디(Richard "Ditch" Brodie: 찰리 쉰 분)는 위험한 다이빙을 즐기다가 연방 항공국으로부터 감사를 받기에 이른다. 그러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어느 날 찾아온 금발 머리의 미녀(Chris Morrow: 나스타샤 킨스키)가 교육 도중에 어이없이 추락사를 당하자 더더욱 큰 곤란에 처한다.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여자는 살아있었을 뿐 아니라 전 KGB 요원이었으며, 오히려 딧치의 약점을 잡아 이용하려든다. 영문도 모르는 채 여러 차례나 죽을 고비를 넘긴 딧치는, 자신이 시가 6억 달러 상당의 황금을 놓고 벌어지는 전 소련 KGB의 암투에 휘말려있음을 깨닫고 손을 떼려한다.
분류
영화
장르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1994-11-26
러닝타임
102 분
U+모바일
이미지 2
터미널 스피드 스틸컷
터미널 스피드 스틸컷
하****
별점 평가
3.0
스카이다이빙을 소재로 한 액션 코미디
지금보면 다소 촌스럽고 황당한 설정이지만, cg없이 직접 촬영한 사진만큼은 인상적
큰 임팩트는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충분
영****
별점 평가
4.0
재개봉 하는 영화가 많아서 우연히 찾아봤는데 90년대 영화도 볼만함 (사실 키아누 리브스 나오는 스피드 찾다 봤는데 괜찮음) 찰리 쉰, 나스타샤 킨스키 정말 잘 생기고 예쁨
오****
별점 평가
5.0
요즘에 볼 거 없어서 90년대 영화를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나 그리움 과거 영화임에도 똥꼬와 발꼬락 끝레 힘이 들어가는 긴장감을 선사함 오히려 요즘 cg범벅 영화들 보면서 스릴을 못 느끼는 중임...
배****
별점 평가
3.0
속도감 있고 액션도 제법 괜찮음.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음. 캐릭터 매력은 약하지만 분위기나 연출이 나름 긴장감 줌. 큰 임팩트는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충분히 볼 만한 영화였음.
H****
별점 평가
5.0
그 당시 완전 꿀 재미있게 즐겨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ㅎㅎ개인적으로 기념비 적인 영화였음 90년대는 다양한 소재의 액션 영화들이 판을 치며 우리의 눈과 귀를 행복 하게 해준 다시 돌아 올수 없는 영화계의 르네상스 황금기였다 보면 된다 찰리신 여기선 우스꽝 스럽게 안 나오고 진지한 정의의 히어로로 나오니 간지가 철철 나네요 레전드 갓 띵작이었습니다 ~
예****
별점 평가
3.0
하늘 위 액션이 주는 긴장감은 확실히 좋았음
하지만 줄거리는 너무 허술하고 말도 안 되는 설정들이 많아서 몰입 깨지는 순간도 많았고
찰리 쉰이랑 낫샤자 킨스의 케미는 나쁘지 않았음
스턴트 장면 하나 보려고 보면 괜찮은 선택
l****
별점 평가
3.0
스카이다이빙을 소재로 한 90년대표 액션 코미디. 지금 보면 다소 촌스럽고 황당한 설정이지만, CG 없이 직접 촬영한 아찔한 고공 액션만큼은 진짜임. 특히 자동차 스카이다이빙 장면은 지금 봐도 인상적.
채****
별점 평가
1.0
뭔가.. 재난 스파이영화?? 그런 느낌인데 옛날 영화라서 옛날에 봤으면 좀 재밌게 봤을수도 있겠다만 요즘같이 높은 퀄리티 cg나 액션에 익숙해져있는 현대인이 보기엔 좀 ;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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