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OTT찾아삼만리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
Home Alone 2: Lost In New York · 1992
평점 4.8 · 8건
캐빈은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로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공항의 소란속에서 그만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게 되어 거대한 도시에 혼자 남게된다. 홀로 뉴욕에서 해방감을 느끼는 캐빈은 아버지의 카드로 플로리다 호텔에 투숙하는 한편 덩컨 장난감가게에서 만난 덩컨씨가 크리스마스때 번 돈을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려는 계획을 알게된다. 그러나 이때 캐빈은 감옥에서 탈출한 마브와 해리를 덩컨가게 앞에서 만나 쫓기다가 해리와 마브에게 잡히고 만다. 여기에서 해리와 마브가 이 기부금을 노린다는 사실을 알게된 케빈은 간신히 도망쳐 삼촌의 집을 이용해 이 두 도둑을 저지시킬 준비에 들어간다. 결국 캐빈에게 혼이난 두 멍청한 도둑들은 공원에서 캐빈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잡히고, 캐빈은 카드를 추적해 찾아온 엄마와 극적인 상봉을 한다.
분류
영화
장르
액션
어드벤처(모험)
범죄
스릴러
코미디
가족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전체 관람가
출시년도
1992 년
러닝타임
115 분
출연진
맥컬리 컬킨
(케빈 맥콜리스터)
조 페시
(좀도둑 해리 림)
다니엘 스턴
(좀도둑 마브 머챈츠)
존 허드
(아빠 피터 맥콜리스터)
캐서린 오하라
(엄마 케이트 맥콜리스터)
웨이브
디즈니+
시리즈온
이미지 2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 스틸컷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 스틸컷
시즌작품 3
얌****
별점 평가
5.0
크리스마스, 연말이랑 나홀로집에는 거의 세트 수준임. 안 보면 섭섭함. 같은 거 또 보고 또 돌려봐도 재밌음. 시리즈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좋음.
나****
별점 평가
4.0
추억의 영화에요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있어여  나홀로집에 여러 편들 중에 이 편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좀더 다른편보다 눈이 즐거운 편이였어요! 화려하고 공간이동도 많고 이쁜장면들이 많이나와서 추천햐요 ㅎ
코****
별점 평가
5.0
크리스마스하면 바로 생각나는 영화..
어릴때부터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몇번을 봐도 질리지않고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중 하나
가족끼리 보기도 좋은거같아요
o****
별점 평가
5.0
연말만 되면 주구장창 보는 나홀로집에 ㅠㅠ 1이 너무 재미있어서 2.3도 찾아보게 되는.. 보기만해도 너무 힐링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낭낭해지는 영화1위.. 안 본 사람 없을듯
…………
으****
별점 평가
5.0
나 홀로 집에는 그냥 국밥임.
크리스마스가 오면 항상 보는 이 영화임^^
덕분에 크리스마스를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음.
영화가 유쾌하고 재밌음!
케빈도 귀여움
루****
별점 평가
4.0
원래 모든 양화는 1을 못 따라가지만 그래도 2도 재미있었다 크리스마스만 되면 시리즈를 쭉 보곤 하는데 이제 오티티로 볼 수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채널을 찾아헤매던 그 날이 그립기도
k****
별점 평가
5.0
시즌 1에 비해 살짝 루즈해지는 감이 있고, 마냥 웃는 영화가 아닌게 살짝 아쉬움. 그래도 뉴욕의 크리스마스를 보며 대리만족할 수 있음에 자주 보게되는 영화다.
된****
별점 평가
5.0
그 유우우명한 비둘기 아줌마 밈 나오는 영화. 1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2도 못지 않게 잘 만들었고 재밌었음~~ 시즌1을 보고 본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음
평가 별점
선착순 포인트 제도로 3번째 평가까지는 100P, 10번째 평가까지는 70P, 50번째 평가까지는 50P를 지급합니다. 이후 평가는 30P를 지급합니다.
150 글자 이상 / 현재 0 글자 작성
평가글 작성 시 존칭을 제외한 반말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이 회원의 OTT찾아삼만리 평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