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가 만든 영화 8개를 보고 난 후에 보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음. 쿠엔틴 타란티노는 다시 안 나올 영화 감독임이 분명하다. 타란티노의 영화를 한 편이라도 봤다면 재밌게 볼 다큐.
희****
별점 평가
4.0
시작은 좀 느긋해서 ‘어라 지루한가?’ 싶었는데 점점 긴장감 올라가더니 후반부 완전 터짐ㅋㅋ 대사 맛집이라 집중해서 봐야 됨! 분위기랑 음악도 미쳤고ㅜㅜ 피 좀 튀기긴 하는데 타란티노 감성이라 용서됨... 캐릭터들 다 한 성격 해서 보는 재미 쏠쏠했음~! 끝나고 나니까 묘하게 여운 남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