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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견우와 선녀
Head Over Heels · 2025
평점 4.1 · 16건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분류
TV
장르
판타지
멜로/로맨스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25-06-23
감독
출연진
조이현
(박성아)
추영우
(배견우)
차강윤
(표지호)
추자현
(염화)
티빙
U+모바일
이미지 2
견우와 선녀 스틸컷
견우와 선녀 스틸컷
모****
별점 평가
4.0
뭔가 핑퐁핑퐁으로 재밌는 느낌, 신인 작가라 그런지 하고 싶은 건 많은데 그 연결을 잘 못하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도 매력적인 설정이 많아서 배우팬이 보면 즐길수있는 드라마
y****
별점 평가
4.0
추영우 배우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어서 결말까지 다봄ㅎㅎ 기획보다 회차 줄였다고 들었는데 그런것 치고는 그래도 잘 마무리된 느낌?? 소재도 무당에 로맨스라 신선하고 재밌었음!!
삐****
별점 평가
4.0
기승전 까지는 떡밥도 많이 뿌리고 약간 오글거리는 맛이있지만 그 클리셰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11화에 갑자기 급 마무리각 잡더니 12화는 나름 잘 마무리함 11화 삐끗한게 아쉽긴한데 배우들 간에 케미도 좋았고 특유의 오글거림이 풋풋해서 좋았다
채****
별점 평가
4.0
급하게 끝낸 느낌이 있지만 나름 결말도 깔끔하고 배우들 얼굴합이좋아서 보기좋았다. 두번세번 볼 작품은 아닌듯 싶으나 가끔 쇼츠에 뜨면 안넘기고 볼듯...!!!
호****
별점 평가
4.0
오늘로써 종방 잘가 견우야
그동안 즐거웠어
월요일 기다리게 해줌
유치뽕짝한면도 있지만
샤머니즘 좋아해서 재밌어씀
이젠 널 보내줄게 안녕 ..
잘가 그동안 재밌었어 뱌뱌
코****
별점 평가
5.0
와 이거보고 추영우한테 빠짐 주연배우들 연기 잘 해서 몰입감도 좋음 근데 귀신이랑 스토리가 조금 유치하긴함 그래도 판타지 좋아하면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
아****
별점 평가
5.0
생각보다 추영우와 조이현의 케미가 괜찮음! 추영우 연기를 너무 잘함.. 배견우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주르륵 남...무당과 귀신의 이야기이지만 그사이 학교 청춘물도 한스푼 들어있어거 딱 보기 좋음
코****
별점 평가
5.0
재밌음 여주랑 남주얼굴이 다하는 드라마. 중간중간 조연들도 너무 웃기고 스토리도 좋음 다만 나중에 악귀출현할때 악귀라면서 너무 착하게 나와서 인지부조화가 옴 ..
c****
별점 평가
5.0
배우 두분 다 귀엽고 연기 잘하고 재밌음
나는 웹툰을 안 봐서 그런가.. (웹툰 원작인지도 몰랐음) 그냥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눈이 즐거워지는 드라마..? 월화가 빨리 왔으면..
n****
별점 평가
4.0
재밌게 봤었던 만화가 ott화 됐다길래 봤는데 재밌음. 여주가 이쁨. 유치해보이거나 너무 라이트하게 설정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재밌으니까 뭐ㅎㅎ
리****
별점 평가
4.0
처음엔 재밌게 봤는데 찾아보게 되지도 않고 본방이 기다려지지도 않음. 볼 거 없으면 그냥 두배속으로 보기에 좋음. 내용이 좀 엥스러운 경향이 있음. 연기도…
ㄹ****
별점 평가
5.0
귀신나오고 너무 판타지적인거 안좋아해서 안보려했는데 잠깐씩 보게된 장면들이 재밌고 나오는 주인공들이 귀여워서 챙겨보게됨!! 조금 유치해도 얼굴보는 재미인가
분****
별점 평가
3.0
웹툰을 먼저 보고 드라마를 봐서 그런가 캐스팅이 좀 아쉬움.               
내용 각색이 있어서 재미없진 않을까 했는데 지루하지 않게 전개되어서 볼만한 드라마
z****
별점 평가
5.0
애초에 만화로 부터 접했던 이야기들이라서
드라마로 시청할때 큰 거부감 없이 잘봤음
심지어 뭐랄까 캐스팅도 추영우가 한몫
제대로 한듯. 몰입 끝내주는 드라마임
렐****
별점 평가
3.0
되게 드라마 분위기 봐서는 뽀용하고 재미잇을거 같은데 그런 거 없고 그냥 뻔한 레파토리 로맨 영화.. 정말 배우가 아깝다는 말이 맞겟다만 뭐 어쩌겠어 이런 필모도 그저 생길 뿐..
나****
별점 평가
2.0
추영우 배우 연기가 아까운 작품. 조이현 배우 나온 작품들 나쁜형사, 나의나라, 슬기로운 의사생활, 혼례대첩 등 거의 다 챙겨봤는데 어떤 작품도 연기가 다 똑같은 것 같다. 작품 전개가 뻔하고 답답하고 유치하고 셋 중에 하나만 충족해도 보기 힘든데 좀 심하다 싶다.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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