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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앤 질
Jack and Jill · 2011
평점 1.3 · 3건
내겐 너무 부담스러운 그녀, 이번 휴일에 그녀가 온다!
쌍둥이 남매인 잭과 질. 모범생에 인기남이었던 오빠 잭은 광고회사 사장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40넘는 인생을 비호감녀로 살아온 질은 연애 한번 못한 채 외롭게 지낸다. 명절을 맞아 잭의 집에 질이 오면서 평화롭던 일사은 사고의 연속이되고, 잭이 광고모델로 기용하고자 했던 알 파치노는 우연히 질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데...
쌍둥이 남매인 잭과 질. 모범생에 인기남이었던 오빠 잭은 광고회사 사장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 40넘는 인생을 비호감녀로 살아온 질은 연애 한번 못한 채 외롭게 지낸다. 명절을 맞아 잭의 집에 질이 오면서 평화롭던 일사은 사고의 연속이되고, 잭이 광고모델로 기용하고자 했던 알 파치노는 우연히 질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데...
분류
영화
장르
코미디
멜로/로맨스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청소년관람불가
출시년월일
2011-11-11
러닝타임
91 분
감독
수상
2012 32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남우주연상, 최악의 여우주연상, 최악의 남우조연상, 최악의 여우조연상, 최악의 감독상, 최악의 각본상, 최악의 속편상, 최악의 앙상블상, 최악의 커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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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
미****
별점 평가
1.0
잭 앤 질은 쌍둥이 남매의 코미디 설정을 내세우지만 억지 웃음과 과한 설정이 많아 피곤했어. 가족애를 전하려는 의도는 보이지만 유치한 장면이 반복돼 집중이 어렵고, 웃음보다 민망함이 더 크게 다가왔어.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 생각이듬
애****
별점 평가
2.0
유치뽕짝 ㅋㅋ 어이없어러 웃기긴했지만
그렇게 재밌게 볼수있거나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는 아니네요
추천드리기에는 좀 그렇다고 할수있습니다
코메디이지만 코미디 같지않은 그런 느낌의 영화였어요! 궁금하시면 한번 봐보셔도될거같습니다
그렇게 재밌게 볼수있거나
기억에 남을만한 영화는 아니네요
추천드리기에는 좀 그렇다고 할수있습니다
코메디이지만 코미디 같지않은 그런 느낌의 영화였어요! 궁금하시면 한번 봐보셔도될거같습니다
a****
별점 평가
1.0
아담샌들러 영화는 비급이여도 그냥 기본은 해서 항상 재미나게 봤는데, 이 영화는 봐줄수가 없는 영화였음. 최악의 영화중에 하나였음. 재미라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코미디 영화를 무표정으로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