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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미지의 서울
Our Unwritten Seoul · 2025
평점 5.0 · 19건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분류
TV
장르
코미디
멜로/로맨스
제작국가
한국
관람가
15세이상
출시년월일
2025-05-24
출연진
박보영
(유미지/유미래)
박진영
(이호수)
류경수
(한세진)
원미경
(김로사)
티빙
U+모바일
이미지 2
미지의 서울 스틸컷
미지의 서울 스틸컷
빵****
별점 평가
5.0
재밌어요 요즘 볼 거 없어서 오티티 유목민 됐는데 드디어 볼 거 생겼습니다 박보영나오는 거면 솔직히 믿고 봐요 연기하는 박보영님두 너무 귀엽고 예쁘세요 몰입이 됩니당
미****
별점 평가
5.0
박보영 연기 보는 재미가 최고!
여러 캐릭터들간의 스토리, 그리고 엮인 사건들이 눈물도 웃음도 화도 나게 함
쌍둥이라면 바꿔 살아도 안들킬까?하는 궁금증이 있던 제가 호기심으로 시청했다가 눈물 흘리면서 끝남
깅****
별점 평가
5.0
요즘 드라마 중에 가장 볼만한 듯! 대사들도 넘 좋고, 소재도 괜찮은 편. 박보영 연기 특별하게 잘한다 생각한 적 없는데 이번 작품 넘 좋고.. 캐스팅들도 다 넘 찰떡으로 잘 된듯
너****
별점 평가
5.0
이렇게 재밌는 거 오랜만 약간 클리셰가 있긴 한데 박보영 1인 2역으로 나와서 새롭기도 하고 박진영이랑 케미 잘맞아서 보는 재미가 있긔.. 다들 미지의 서울 보셈
으****
별점 평가
5.0
믿고 보는 박보영!!!! 1인 2역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기가 어색하지 않고 몰입 진짜 잘되고 현실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들도 담고 있어 보면서 눈물만 주륵주륵 흘렸어요
냐****
별점 평가
5.0
진짜 박보영 배우여서 가능한 1인2역!!
너무 재밌게 보고있고 생각도 많아지는 드라마에요ㅠㅠ 스토리도 재밌고 다들 연기도 잘해서 매주 기다리면서 보고있어요!!
옹****
별점 평가
5.0
최근 나온 드라마중에서 젤 볼만함. 약간 예전 오나귀? 생각나긴하는데 컨셉이 다르니까 ㅇㅇ 나도 저런 쌍둥이 있었음 좋겠다 싶다가도 둘이 다른 상황과 다른 러브라인 이어지는게 재미쏠쏠
뇽****
별점 평가
5.0
요즘 제일 잘 챙겨보는 드라마
박보영 1인 2역 연기 넘 잘하고 할머니역할의 연기를 통해 위로도 받을수있음 러브라인도 재밌고 몰입력이 상당함 다음 내용 궁금 ..
하****
별점 평가
5.0
요 근래 나온 드라마 중 제일 괜찮음.
박보영은 90년생인데 엄청 어려보이고 예쁨.
극 중 미지의 성격이 비호감이지만 재밌어서 보게됨.  남자주인공도 연기잘하고 잘생김.
사****
별점 평가
5.0
요근래 들어서 가장 재밌는 드라마. 박보영님의 연기실력이 돋보였던 드라마. 1인2역 어려운데 머리색도 달라서 미지 다 찍으면 미래 찍는 이런 식으로 촬영했다고 코멘트에서 봄
습****
별점 평가
5.0
개꿀잼ㅋㅋㅋ박보영 엄청 이쁘고 재밌습니다
초반에 잠깐 봐볼까 했는데 스토리도 좋고 재밌을걸 같아요
박보영은 약간 힐링물을 좋아하는듯요
정신병동에도 그 드라마같은 스멜
다****
별점 평가
5.0
이번연휴에 정주행 시작했는데 대작의 스멜이남. 박보영 배우님의 내면연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1인2역 소화력 벌써 미쳐버려 ㅜㅜ 다들 회사에서 힘들어도 살아요 다른일하면 되죠! 모두 화이팅
김****
별점 평가
5.0
박보영 배우와 할머니 역할을 하시는 배우 두분만 나오면 눈물을 주륵 흘리게 되네요 박보영 배우님 연기도 끝내주고 대사에 감동을 하면서 삶을 착실히 살아가야겠는 의지를 사게됩니다
다****
별점 평가
5.0
쌍둥이자매의 일대기와 삶에 대한 이야기. 자신의 트라우마나 힘듦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감명깊음. 쌍둥이이지만 성격이 정반대인 미지와 미래를 동시에 1인 2역 연기하는 박보영의 연기력도 최고임.
뷰****
별점 평가
5.0
다음내용이 궁금해져 박보영 너무 귀엽고 1인 2역하는거 너무 잘 어울려 어색한 느낌 하나도 없음. 사내괴롭힘이라는 있을법한 얘기를 다루니까 더 몰입하게 되고 재밌음! 강추
당****
별점 평가
5.0
박보영 배우님 나와서 보게 됐는데 연기력도 좋고 내용도 내 취향이라서 흥미롭게 봄. 마냥 귀엽고 밝은 역할이 아니라서 더 몰입이.. 현실적인 우울함에 안쓰러우면서도 공감하고 응원하게 됨. 이런 복합적인 감정선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면 정말 고민이 많을텐데 심지어 1인2역이니.. 배우 입장에서는 고생 많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런 연기를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눈****
별점 평가
5.0
우연히 유튜브예고편 보다가 보게됬어 박보영이 선호하는배우는 아니였는데 이거보고 반했어 이쁘고 귀엽고 연기잘하고 심성곱고 혼자 다하네?  몰아보기 하고싶은데 이미 다 봐버렸어 . .
a****
별점 평가
4.0
박보영의 필모그래피 중에서 가장 연기력이 최고치인 드라마인것 같음. 생각보다 연기가 너무 좋음. 소재도 나쁘지 않은데 좀 더 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재미가 있음. 러블리한 박보영이 아니라서 더욱 좋음.
두****
별점 평가
5.0
초반부터 뽀블리 연기 차력쇼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작품ㅠㅠㅠ 아직 초반부까지밖에 안나왔지만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벌써부터 대작 스멜나요 아직 안보신분들 막화 나올때까지 존버하다가 몰아보는거 추천이요 나자신 왜캐 일찍봤을까ㅠ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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