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도 특이하고 출련진도 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라 기대하고 봤음 ㅎㅎ 1화부터 느낀점이 병맛 설정이 상당하구나 느꼈음 갑자기 장르가 뮤지컬로 전환되는 등 과한 코미디 연출이 나와서 당황스러웠는데 내 기준에는 별로였음,, 그냥 시트콤 느낌..? 주인공들의 로맨스 서사는 전개가 느려서 답답했음 감정선이 잘 이어지는 느낌도 못 받아서 아쉬웠음 왜 이런 좋은 배우들을 데리고ㅠㅠ..
ㄱ****
별점 평가
4.0
운동을 소재로 여러 사람들의 현실적인 서사를 담아낸 작품. 되게 건강하고 현실적인 로코 같음. 근데 오히려 주변 인물들에 집중흐게 되는 느낌이 있음 너무 따뜻하고 사람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하는 메시지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