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해서웨이와 맥어보이 두사람의 젊은시절 아름다움을 담은 영화같았음. 제인오스틴의 전기를 다룬 영화이고, 이뤄지지 않은 사랑에 대해서도 말하면서 사랑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임.
S****
별점 평가
4.0
제인 오스틴의 인생을 다룬 영화
개인적으로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을 너무 좋아해서 보게됨!!
남주 여주가 매력이 넘쳐서 흠뻑 빠져서 봤구
낭만적이고 애틋한 장면들이 맘에 남는 작품임.
쌍****
별점 평가
5.0
앤 해서웨이가 정말… 정말 예쁘다.. 개인적으로 앤해서웨이하면 유명한 프린세스 다이어리보다 나는 이게 더 좋았던 것 같음.
남주인공이랑 얼굴합도 좋아서 내용은 둘째치고 얼굴감상 하나로 영화의 의무를 다했다 생각함… 내용은 좀 뻔하고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비주얼이 좋아서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