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천국까지! 꼭 한번 만나고 싶어도 절대 만날 수 없는 사람들 그러나, 간절히 원하면 그 곳도 열린다?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민규. 암 투병 중인 엄마의 마지막 희망을 찾아나서는 미미. 평생 가슴에 묻어둔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만나는 지욱. 이들의 간절한 사랑이 마침내 천국의 문을 연다!
정말 이 영화가 6점대라니ㅠ분이 옛날 시절 사랑 얘기 잠깐 나오는데 왜 이렇게 슬플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웃기 부분도 있고.. 정말 천국이 있다면 이런 곳일까요? 천국이 있다면 저런 모습이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하늘에 있을 아이들이나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서라도 편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