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위기에서 살아난 ‘존 윅’은 ‘최고 회의’를 쓰러트릴 방법을 찾아낸다. 비로소 완전한 자유의 희망을 보지만, NEW 빌런 ‘그라몽 후작’과 전 세계의 최강 연합은 ‘존 윅’의 오랜 친구까지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새로운 위기에 놓인 ‘존 윅’은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는데,,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의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넘 재밌음 액션이 기가 막힘 배우도 탄탄하게 되어있어 집중은 더 잘 되었던 거 같은 다만 아쉬운 건 영화 시간이 꽤 길어서 엉덩이가 납작해질뻔함 ! 시즌을 타고 가면 갈 수록 재밌어지는 듯
마****
별점 평가
5.0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자동차 액션이 볼만했다
근데 1편에선 시체 처리 팀도 부르고 개연성을 그나마 챙기려는 모습 보여줬는데 여기서는 클럽에서도 마구잡이로 죽이고 개선문 앞에서도 대난투극을 벌여서 초현실 액션 장르로는 좋지만 조금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ㅋㅋ
견자단도 시각장애인 킬러로 나오는데 초반에는 센서 알람기 이용해서 죽이는 모습으로 그나마 개연성 보여줬는데 후반은 그냥 비장애인과 다를바 없는 실력을 보여줬다 ㅋㅋ
짜****
별점 평가
5.0
마지막 시리즈일수도 있으니 진짜 영혼 갈아서 만든 듯.. 영상도 영상인데 나오는 음악들이 좋아서 그냥 눈호강 귀호강 하고 왔네요 특히 그 폐건물 씬이랑 개선문 장면은 진짜 어떻게 찍었나 싶을 정도로 계속 입 벌리면서 봄 ㅋㅋ 근데 영화관 아니면 살짝 웅장함이 줄긴 함;
a****
별점 평가
4.0
존윅 시리즈로 다 본 사람으로서 시리즈물은 원래 1편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존윅4편은 1편만큼 재미있음. 물론 처음 본 그 감동은 없지만 액션이랑 스토리는 흥미진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