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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하트 오브 더 씨
In the Heart of the Sea · 2015
평점 3.7 · 3건
어두운 밤, 허먼 멜빌은 급한 발걸음으로 누군가의 집을 찾는다. 그는 바로 94일간 7,200km 표류했던 21명의 조난대원들 중 살아남은 8명 중 한 사람. 허먼 멜빌의 끈질긴 요청과 부인의 간곡한 부탁으로 그는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지옥과도 같았던 그 때의 기억을 조심스레 꺼낸다. 1819년 여름, 포경선 에식스호는 낸터킷 섬에서 항해에 올랐다. 그러나 15개월 뒤, 남태평양의 한가운데서 길이 30m, 무게 80톤의 성난 향유고래의 공격을 당하면서 238톤의 배가 단 10분 만에 침몰한다. 침몰한 배에서 살아 남은 21명의 선원들은 3개의 보트에 나눠 타고 육지를 찾아 나서지만 남아있던 건빵도 식수도 떨어져 간다. 가족보다 더욱 끈끈했던 그들은 거친 폭풍우와 절망, 고독, 양심과 싸우면서 먹을 것도, 희망도 없는 망망대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간으로서 가장 비극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데…
분류
영화
장르
액션
어드벤처(모험)
드라마
제작국가
미국
관람가
12세이상
출시년월일
2015-12-03
러닝타임
121 분
감독
출연진
크리스 헴스워스
(오웬 체이스)
킬리언 머피
(매튜 조이)
벤 위쇼
(허먼 멜빌)
쿠팡플레이
웨이브
Apple TV
유튜브
U+모바일
이미지 2
하트 오브 더 씨 스틸컷
하트 오브 더 씨 스틸컷
우****
별점 평가
3.0
암생각없이 틀었던 영환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본듯함.........일단 향유고래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압도적인 느낌을 받아버림 앤드 극한의 상황에 놓인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지 현실적으로 잘 보여준 영화라 생각함!!
건****
별점 평가
5.0
우리 햄식이!!! 내용은 잘 모르고 그냥 햄식이 나온다고 해서 찾아봤던건데 고래 완전 스케일 장난없음 리얼 그잡채 ㅎ
그리고 보면서 배멀미 날거같은 기분,, 실감 넘치는 장면들이라 최고였음!!
아****
별점 평가
3.0
극한의 상황에서 느낄수 있는 주인공의 감정과 고민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한다. 이런 표정들은 책으로만 봤을때는 느낄수 없는 것이라 좋았고 스토리는 지루한 부분이 조금 있지만 흥미롭다
평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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