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저번에 사진올렸던거랑 크게 달라지지않아서 안올려요.
주위사람들은 말하기전까지는 모르고, 생각보다 인상도 크게 달라진게 없어서 아직까지는 좋아요ㅎ
확실히 코도 가벼워서 편하구요!
거의빠져가지만 아직까지는 잔멍이 약하게 남아있고 세게건드리다가 잘못될까봐 무섭기도하고 세게건드리면 아파서 세수를 빡빡못해요. 그래서 화장은 지우기 쉽게 최소한으로 하고있어요.
그리고 모양은 최대 1년까지도 신경써줘야한다고 해서 술도 절대안먹고 최대한충격안가게 조심조심 생활하고있어요. 녹는실밥이 아직 남았는데 이게 없어질때쯤에는 더욱 지내기 편해져있지않을까 싶어요ㅎㅎ
간간히 계속 경과올릴게요!
제거하시려는 분들 모두 용기내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