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술 3년전 전 높은 콧대를 가진 매부리코라서
매부리갈고 코끝에 비주에 비중격으로 코끝을 세웠음.
그런데 1년전부터 주변사람들이 코가 빨갛다. 코가 이상하다.
술많이 마신사람같다. 등등등.
수술했던 병원 아무 이상없다. 염증없다. 원래코에 있대 내 연골
이 피부가 얇아져서 비치거나?혹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다른곳 세곳 상담다녀왔으나. 제거후 재건하자고.
(수술비가 무려 600~950 포기 무슨 기증늑을 쓰자고?)
그래서 다시 수술했던병원. 의사선생님 제가 했으니 그래도...
그래서 아 진짜 제거해서 어떻게 되든 마지막이다. 제거.
비개방으로 해서 아무렇지도 않고 회복도 빠르고.
그런데 돼지코 안된다고 함.이미 한번 건드렸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고 함. 원래코로는 돌아가지 않는다고.
머 누가 장담하겠어요??
지금 현재 콧대는 높았기에 콧대그대로.
매부리는 잘 마무리했는지 평평해요.
콧대는 아직 그대로. 코 들리거나 그런것 아직 없어요.
원래도 매부리코라 들린코가 아니라서. 그래도
수술로 코끝을 높여서 살짝 들어올려서 원래 모태코보다는
들려보여요. 비주가 짧아지거나 모양변형없음.
아직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병원은 여기서 전혀 거론되지 않는병원입니다.
그냥저냥 마음에 안들어도 했던병원가서 했어요.
이제 한달 후에 모습 올릴께요.
[@공쟝] 네. 전 수술전 콧대가 높아서. 콧대에 아무것도 안했거든요. 매부리만 갈고. 코끝에 비주에 비중격지지대만 넣어서.
꺼지고 그런것은 아직까지 없어요. 제거후 높이도 낮아진 것은 없어요. 아직 머 일주일 조금 되었는데 일년되고 더 되어봐야 알겠죠. 계속 변한다고 여기 후기쓰신 분들이 그러시던데.
[@] 네. 멍도 없고 붓기도 없었고 오른쪽 콧구멍으로 비중격빼서 그쪽에 꼬맨자국 빼고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소독할때 넘 세게해서 피는 났어요. 코피인가? 한번이요. 몇일간 매운것 먹으면 콧물이 그냥 주르륵 흘렸고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근데 병원에서 준 설명서?에 콧물이 날수 있다고 쓰여져 있었음)
코재수술생각중
도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