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때문에 엄청 걱정 하시는것 같은데 솔직히 하나도 틀려진거 모르겟어요....물론 미세한 차이라도 본인은 잘알지만 남들은 그렇게 타인에대해 깊은 관심이 없답니다...코수술 눈수술을 해도 모르는 경우도 많은데 재수술 해서 약간의 눈매 변화는 본인만 신경쓰는 부분일거예요...그리구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지만 남자 눈매 착하고 선한것 보단 약간의 카리스마 있는 눈매가 훨씬 대우 받는답니다....수술후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안 편하신것 같은데 안타깝네요....남 보기에는 아무 변화가 없는데....
그러게여 님...저두 요새 성예사에서 살고있어서여 님 글, 사진 답글 다봤거든여.....-.-;;..옆에서 뵙기에 안타까울 정도로 고민두 마느신거 가꾸..또 어트케 보면 너므 남자분이 좀 느긋하지 못하시구 호들갑이신거가꾸...물론물론 본인얼굴이니깐 백배이해합니다.....저두 계속 맘에 안드러서 고민고민고민 이었거든여.,,,지금 40일짼데..저두 첨 일줄정도는우울증에 아..사람들이 이래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는구나...그정도였어여..그치만 역시 시간이 약이라고.....이제야 제 코에 정이가기 시작해써여...쏙드는건 아니지만요....근데 님 너므 조급하게 성급하게 고민하시구 걱정하시는거 같아서 정말 안쓰럽구요...이제 원하시는대로 미간낮추시는 재수술도 다시 하셨으니...이젠 정말 시간이 흘러가는대로 좀 느긋이 기다리셨으면 조켔어여~~~~ 머 부작용이이꺼나...정말정말 이상하게 되거나 그렁거 정말 아니자나여...윗분말처럼 제가 뵙기에두..거의 비슷 하거등여.....활발한 성격두 다시 찾으시구용~~이젠제발 만족하시길~~~ 시간을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