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올렸던 애미나이입니다.
다들 진심으로 걱정해주신 덕분에 이젠 그나마
희망을 가지고 살고있답니다..ㅋ
긍데 아직도 맘에 안들기는 매한가지...
사람의 욕심이랑 어쩔수가 없는건가바요...
이제 10일된 코와 눈을 올려보아요.
다른분들 사진 올리신거보고 얼마나 부러웠던지..
저는 그에 반도 못미치지만.. 원체 낮았던 코였기
때문에 이코로 그냥 만족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아직 붓기는 덜빠졌구.. 오른쪽눈은 아직도 멍이
심하지만.. 그럭저럭 눈부릅뜨고 다니면 돌아다닐만
해요. ^-^ 위로해주신분들.. 너무 고맙구요...
다들.. 대박나세요~!!!!!!! 파이팅~
ps.. 왜.. 갑자기 멍처럼.. 콧대에.. 드리워진
이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잘못된건 아니겠죠??
너무 걱정이..되요.. 없다가 다시 생길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