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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뉴스]

레이저 리프팅 울쎄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개선에 도움

류이 2021-06-22 (화) 17:16 3년전 175
https://sungyesa.com/new/news/2174
여름철 강렬하게 내리쬐는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주범이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콜라겐의 변성으로 탄력이 저하되면서 노화가 쉽게 진행되는데, 특히 팔자 주름이 깊어질 수 있어 미리 꼼꼼하게 관리 예방해야 한다.

노화 방지를 위해선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사용하여 얼굴,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양산이나 챙이 큰 모자 또는 소매가 긴 옷 등을 활용하여 피부를 보호해 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자외선 노출을 양산이나 모자, 소매가 긴 옷 등으로 완벽하게 보호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따라서 평소에 관리를 통해 개선해 나가고, 보호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피부관리는 의료전문기관을 방문하여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필요한 시술을 진행하여 피부탄력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중 레이저를 이용한 블랙라벨 울쎄라 리프팅이 대표적인 관리기기로, 절개나 출혈이 없는 비침습적 시술로 흉터 없이 노화 현상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블랙라벨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를 피부 속 깊숙히 전달하여 피부의 탄력을 자연스럽게 회복하도록 돕는다. 에너지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면 피부 진피층부터 지방층, SMAS층 등 다양한 깊이를 자극할 수 있고 여러 종류의 팁을 바꾸어 가며 사용하며 볼, 이마처럼 표면적이 넓은 부위부터 인중, 콧대처럼 좁고 민감한 부위까지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러한 울쎄라 시술은 초음파 영상기술 ‘딥씨™ (DeepSee™)’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피부 속 상태를 확인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하고 안전하다.

다만 시술 만족도를 높이려면 시술의 깊이나 방향, 샷의 숫자, 강도 등을 미리 꼼꼼하게 확인하고 결정해야 한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피부 두께와 얼굴 형태를 고려하여 커스터마이징 관리기법을 통해 정확한 부위에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레이저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가 진정될 수 있도록 충분한 후속조치도 필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는 의료전문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다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레이저 리프팅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출처 : https://www.tfmedia.co.kr/news/article.html?no=106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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