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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엔 결국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2개의 약뿐인데 그 중 첫 복용이라면 보통 피나스테리드를 추천해주시는 것 같습니다.(두타스테리드가 좀 더 강한 약으로 보임). 5-6개월 이상 먹다보면 모발이 굵어지는게 확연하게 느껴지고 육안으로도 보입니다. 저는 아직 탈모가 진행되진 않았으나 모발이식 겸 예방용으로 먹고 있습니다.
로아큐탄 부작용으로 연모화가 왔으나 그럼에도 약을 끊을 수 없기에 탈모약 병행을 결정하고 처음으로 처방받은 약. 아직 복용한 기간이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효과나 부작용에 대한 체감은 크게 없으며 머리카락이 아직 눈에 띄게 굵어지지는 않음 다만 기존에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로아큐탄을 지속 복용함에 따라 빠질 수 있는 심리적 두려움을 예방해주는 차원에서 마음이 편함
거의 9개월째 복용중인데, 남은약 다 먹고 좀더 비싼약으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가격이 제일 싼 약품이고 어차피 성분은 다 똑같다고 해서 먹고는 있는데,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1년가까이되었는데 잘모르겠고, 다른분들 후기봐도 같은 의견이라 돈을 좀더 내더라도 다른약으로 바꿔볼랍니다.
하루 한알씩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고 술을 먹든 식사 전후든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서 간편
<br/>드라마틱한 효과는 모르겠지만 덜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
<br/>결정적으로 피나온이 프로페시아 카피약인데 프로페시아는 가격이 너무 비싼데 반해 피나온은 그래도 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
모발이 유전적으로 얇은편이라 고민하다가 처음엔 프로페시아를 처방받아서 먹음
그러다가 프로페시아보다 훨씬 싼 카피약이 많은데 굳이 왜 프로페시아를 고집하냐는 인터넷 글을 보고 가장 저렴한 카피약을 찾다가 정착해서 약 5개월간 먹는 중
딱히 부작용은 못느끼지만 피로감이 조금 있는것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