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휴터민정

원래 BMI 지수 21.2~22 정도 됐었음 허리 둘레는 25~26인치 (비만은 아닌데 봤을 때 다이어트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고 이런 느낌의 통통한 체형)
이 약 복용한지 이제 거의 2달 정도 다 되어가는데 식단은 그냥 하루에 한두끼 정도에 탄수화물 절제하고 다이어트 식품 같은거 먹거나 과일 이런거 먹음 그냥 살 안찔 것들로만 대충 챙겨먹고 가끔은 술이나 일반식 같은 것도 먹긴했음 운동은 아예 안함
근데 초반 한 달 정도는 어느정도 식욕억제가 되는데 그 이후로는 내성이 생겨서인지 초반보단 뭔가 먹고싶다던가 그런 생각이 들긴했음 그래도 어느정도 식습관을 잡아줘서 그렇게까지 막 충동적으로 먹거나 그러진 않았음 운동은 아예 안함
현재까지 총 6~7kg 정도 감량했고 bMI 지수도 19.26정도로 내려갔음 허리 둘레도 22~23인치 정도로 줄어듬 효과 좋음
아무래도 운동을 따로 해준게 아니라서 군살이나 체지방, 몸매 라인 같은건 약이랑 운동 병행하는 것보다 효과가 없겠지만 주변 사람들이나 오랜만에 보는 지인들은 다들 살 왜이렇게 많이 빠졌냐 할 정도로 감량은 됨
부작용이라면 아무래도 다이어트한다고 먹는거 절제하고 그러다보니 기립성 저혈압이라던가 한 번씩 어지럼증 같은거 있음 그리고 입마름이 좀 있어서 냄새 날까봐 신경쓰게 되고 물도 자주 마시게 됨
나는 이제 한 달 뒤에야 다시 처방 받을 수 있는데 다시 처방받을 의향 100%임

먹는 양이 너무 늘어나서 일주일 동안 위 줄이려고 먹었었는데
ㅁㅊ 이거 진짜 배고프지도 않고 밥 먹으려고 해도 안 들어가서 효과 개꿀인데
단점은 정신병이 옴 그래서 가족들한테 짜증 겁나내고 결국엔 걍 4일 먹고 끊음

갑자기 위가 확 늘어서 경도비만까지 살이 쪘는데 그때 처방받은 약임
나한텐 세서 반씩 잘라서 먹었는데 처음 먹었을 땐 기분이 확 붕 뜨고 사람들 만나고 싶고 그랬는데
그 이후엔 잠도 안 오고 우울증이 더 심해짐 진짜 가족들한테 히스테리 개부려서
일주일도 못 먹고 그만둠

다이어트약에 내성생겨서 다양한? 다른종류에 식욕억제제를 처방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입맛이 너무없고 입마름등 불편함이 너무 느껴져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적응되는지 점점 불편함을 신경쓰는 횟수가 줄어들었고 그에따라 식욕도 처음보다는 슬금슬금 올라오는 느낌이였어요 나중에는 내성이 생겨서인지 초반섭취보다 절반정도 효과에 억제정도로 떨어진것 같았습니다.

나는 휴터민 세미정으로 처방받았음 진짜 다양한 식욕억제제를 먹어봤는데 일단 휴터민 세미정은 처음 봤으며 효과는 엄청 좋았음 오전, 오후로 한번씩 먹으라고 했는데 오후꺼 안먹고 오전 10-11시쯤 먹으면 오후까지도 식욕억제 효과가 잘 갔음 배가 고프다는 느낌은 있는데 음식이 딱히 먹고싶지도 않고 너무 안먹으면 탈날까봐 조금씩 먹기는하는데 아무맛이 안남,, 식욕억제 효과 제대로였음!

다이어트 목적으로 처방 받아서 6개월 동안에 먹었고 6개월 동안에 8키로 감량했어요
디에타민이나 다른 약 먹었을 때 두근거림이랑 입마름 증상 뭔지 모를 우울감이 너무 심해서 중간에 약 끊고 버렸는데 휴터민은 확실히 부작용이 덜했어요
아침에 먹으면 잠도 잘자고 입마름 증상도 잇긴 했지만 디에타민 보다는 훨씬 적었고
먹으면 배고픈 생각이 잘 안들었어요

다이어트 식욕억제 에는 효과가 있는거 같은데 확실히 심장두근거림,손떨림,입건조증 등등 있는거 같아서 오래는 복용 못할거 같습니다 단기간으로 살빼는것도 다시 안먹으면 요요 오는듯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급 살이 엄청 쪄서 식욕억제조절때문에 병원가서 처방받아왔어요
하루 두번 아침 저녁에 식사하기 30분전쯤 먹었구요
확실히 식욕조절에 도움을 줘서 살이 많이 빠졌어요!!
지금은 안 먹고 있지만 한 두달차때부터는 뭔가 심장 쿵쿵거림이 심해지고 있어서 중단한 상태입니다

휴터민세미정0.5 씩 하루 2회 복용을 권고 받았는데 식욕을 억제해주고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약을 먹으면 식욕조절에 효과가 좋습니다. 입마름이 발생하고 변비가 올수 있어요. 그리고 오전중에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디에타민 등등 펜타민 종류들 동일 종류 약에 대한 강박이 생겨서 살이 찌면 자꾸 찾게됨 세게 먹을수록 식욕억제 효과는 큰데 그만큼 잠이 도중에 깨서 잠이 안오거나 목이 마름 현상이 큼 그리고 성격 안좋아지는것 같음

저는 꾸준히 계속은 아니고 가끔식 먹는데 0.5씩 1회 먹으면 괜찮고 2회먹으면 어지러워요. 확실히 약이 독하긴 해요ㅡ 어지러운게 블랙아웃같은 상황이 계속 와요. 그래서 오전, 오후 먹으라는데 오전에는 일상생활 해야하니까 6시쯤 먹어요.

디타 나비약이랑 동일한 성분이에요 저는 세미정으로 처방해줬는데 식욕억제가 완전히 되지는 않았어요.. 아예굶는거못했고 이거먹어도 식욕있었음 그래서 힘들었고 부작용때매 못먹겠어서 그냥 끊었음 체중은 잠깐 3-5키로 줄었었는데 다시 돌아감

알약자체의 크기가 작아 목넘김이 좋음 장기간 복용하면서 식욕억제에 탁월했으나 휴약기가 없어 내성이 생겼는지 점점 식욕억제가 안됨 먹으나마나라서 단약했음 이 약 먹으면 10키로 이상 빼기 쉬움 나는 카페인에 취약해 커피먹으면 두근거림이 심할정도인제 적응기도 2일정도로 짧은편이었고 4-5개월은 최저몸무게 찍을만큼 식욕저하가 있었음

향정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식욕억제목적으로 처방받았었던 약. 처음에는 효과 분명하게 있지만, 장복할수록 내성이 생기는지 효과도 없고,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많은 약. 애초에 시작을 하면 안되는 중독성 짙은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