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히알산점안액0.18%(1회용)(0.45mL)

히알산점안액 0.18%를 사용해 봤음. 눈이 건조하고 뻑뻑한 날 점안하니 금방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었음. 특히 콘택트렌즈 착용 후 눈이 쉽게 피로해질 때 효과를 봤음. 1회용이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개봉 후 버려야 한다는 점도 오히려 안심되고 좋았음. 점도가 적당해서 눈에 부담이 없었고, 사용 후에도 시야가 흐려지지 않아 편했음. 자주 사용하는 제품으로,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함.

기존엔 0.15만 쓰다가 라섹후 0.18도 같이 처방받아 사용하게 됨
0.15보다는 점성?찐득함? 이 있음
안구건조한 나에게는 점안 후 0.15보다 오래 머금음
넣고나서 흡수되기까지 잠시 시야가 흐릿하기도 함.

점성이 있는만큼 눈-눈물자국 속눈썹-실 같은게 남음
부작용은 못느낌

유통기한이 있으니 확인해서 써야 하고 한 번 쓴건 마개를 덮어놓으면 다시 쓸 수 있긴 한데 하루를 넘어가면 안좋은 것 같아요 눈이 뻑뻑하신 분한테 잘 맞고 콘텍트렌즈 착용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책이나 컴퓨터 할 때 저는 수시로 넣어주고 있는데 좋습니다

결막염때문에 갔다가 같이 처방 받아왔어요
건조증이 심한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ㅎ
퍽퍽함 못 느꼈냐고 ㅋㅎㅎㅎ...
무튼 안약이랑 이거랑 같이 처방받아서 인공눈물은 수시로 넣어주고 처방 받으러 오기 귀찮을 수 있으니 약국에 일회용 인공눈물 파니까 그걸로 꾸준히 사서 쓰라고 혼나고 왔습니다 ㅎ

히알루론산 유무가 큰 차이가 없음
히알루론산이 들었다고 딱히 그렇게 촉촉하거나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지 않음
그냥 병원처방 없이 쓰는 인공눈물 사는 거 추천
그리고 인공눈물에 미세플라스틱이 그렇게 많다고 함
안 쓸려고 마음 먹음

내가 모니터를 오래봐야햐는직업이다보니 하루에 8시간 이상은 컴퓨터를 봐야하지 알다시피 전자파가 눈에안좋은건다들 알듯 그래서 안구건조증은 그냥 내 일부였어. 근데 나이도들고 점점 버티기가힘들드라고 해서 이약을 썻는데 진짜 다른 눈앤점안액이랑 비교했을때 건조증이 대략50프로 감소

안구건조증 있는 사람들은 다 알거야
눈아프고 졸립고 뻑뻑하고 시리고
눈물나고ㅜㅜ 호텔이나 건조한 곳 가면 또 대박..

이건 가장 기본적인 인공눈물인것같고
심한 경우엔 난 이거론 부족하더라
그래도 이정도면 훌륭한 기본템

라섹하고나서부터 계속 처방받는 인공눈물. 농도가 0.18인게 제일 적당한거같음. 0.3도 써봤는데 히알루론산 농도가 좀 진해서 눈밑에 눈물자국처럼 굳기도함.. 인공눈물은 다른 제품도 성분 같아서 비슷한거 같고 히알루론산 함유된걸 처방받는게 제일 좋음

라섹하고 안구건조증 때문에 많이 처방받아서 사용했어요. 1년 지난 지금은 안약을 안 넣고 일상생활 가능한데, 초반에는 엄청 많이 넣고 안넣으면 건조해서 일상생활이 힘들었어요ㅠㅠ건조할때 많이  도움받은 약이에요

라섹 후에 안구가 건조하여 뻑뻑힌 안구건조증이 생겼습니다. 안과병원에서 진료받았는데 히알산점안액을 처방 받아서 사용한 후 확실히 안구가 건조했는데 덜해졌고, 많이 나아졌습니다.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다른 점안액이랑 별 차이가 없게 느껴지긴했는데 나쁘지않았습니다.

건조하고 눈이 아플 때는 필요한 듯한 제품입니다 병원 처방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가렵고 건조할 때 뿌리면 됩니다 눈 충혈도 막아줍니다 환절기나 건조한 가을 겨울에는 처방받아서 뿌려주면 건조함이 덜 느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약국에서만 구매하다가 피부과에서 처방해줘서 알게된 점안액인데 약국에서 파는거랑 비슷비슷함. 굳이 처방받아가면서까지 받을 필요는 없는듯.
안구건조증은 아무리 인공눈물넣어도 나아지기 쉽지않은거같다 그래도 꾸준히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