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 또는 거의 무색의 투명한 액이 든 무색투명한 카트리지가 장착된 용량 조절이 가능한 프리필드펜
성분정보
세마글루티드 4mg
저장방법
밀봉용기, 동결을 피하여 냉장(2~8℃)보관, 차광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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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너무 많이 쪄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가지구 말로만 듣던 위고비 해봤는데 일단 저는 효과 좋았어요
2~3달 동안 5키로 가까이 운동없이 감량했고 딱히 기존에 먹던 다이어트약에 비해 부작용도 없는거같아서 좋아요
부작용이라 하면 가끔 술먹을때 술이 아예 안 받는 체질이 된거..!
습관적으로 먹던 간식을 안먹으니까 살도 금방빠지고 살빼는 데 스트레스 없이 빼니까 좋아요
살이 많이 쪄서 고민하다가 주변에서도 많이 맞고 실제로효과를 본 사람도 많았어서 저도 맞아봤는데 효과 꽤 있습니다 실제로 한..반년정도 맞았는데 5kg에서 7kg 정도 살이 빠졌습니다 근데 지속적으로 맞기는 부작용도 있고 걱정이 좀 되서 어느정도 맞고 지금은 걍 식이조절로 빼고 있어서 초반에 잠깐 맞고 살 좀 뺀 다음에 멈출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단점 및 주의사항
사실 계속 맞을 생각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 증상이 있어 멈췄습니다ㅠ 장기적으로 맞는건 별로인 것 같아요
0.25랑 0.5는 딱히 효과 못봐서 1.0 안 받으려했는데 병원다시가기 귀찮아서 그냥 받고 맞음
지금 3주찬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고 식욕이 확실히 줄기는함 살도빠짐 근데 너무 속이 울렁거리고 솔직히 이 가격 받을급인가 싶음 걍 카페인고농축된 약먹거나 커피로 버티는걸 ㅊㅊ 본인이 폭식증환자면 무조건 정신과가서 식탐억제해주는 약을 받길 바람 얘는 식욕억제제지 식탐은 다른문제임
롹실히 양이 줄음 예전에는 배불러도 계속 먹었는데 맞으면 배부르면 안먹고싶어짐 그래서 배불러도 계속 처먹는 습관은 고쳐진거같음 그리고 운동안하면 살 빠짐다가 안빠짐 꼭 운동이랑 병행해야됨 근데 난 한달하고 더 안끊음 왜냐면 가격에 비해 효과가 엄청나진않은느낌이라 돈이 너무 아까웟음
같은 성분 ㅇㅈㅍ 으로 해외에서 처방받아 약 5개월 사용했어요 과체중으로 시작했는데 결국 살은 5키로 정도 빠졌다가 유지 못하고 도로 7키로 다시 쪘어요 약을 더 먹어보려고 했는데 전 중증비만이 아니라 약 구하기가 어려워서 못구했어요 약 증량을 천천히 했는데도 설사와 급체 체끼 같은 현상은 있었어요. 기분이 우울하거나 하지 않아서 식욕은 조절이 안되는데 그래서 마음은 더 먹을 수 있을것 같은데 췌장 위에서 안받아주는 느낌이였음 그래서 설사를 계속했어요 초반에 혈변과 장염을 달고 살았어요. 살도 많이 빠지지 않았고 약 중단 후 살이 한두달만에 급격히 도로 쪄서 저랑은 안맞았어요
급찐 아니고 실제로 십몇년 묵은 살 빼고 싶어서 처방받음. 0.5 한달 맞고 1.0 2주 맞았는데 현재 7키로 빠짐. 의사선생님도 빨리 빠지는 편이라고 하심. 나는 부작용 딱히 없음.. 항상 더부룩한 거 빼고는. 울렁거리지도 않고 구토, 변비, 설사, 탈모 이런거 하나도 없음.
스트레스로 간식을 많이 먹었더니 살이 5개월만에 5kg 급 쪄서 급 빼려고 처방 받음
병원에 0.25랑 0.5가 품절이라 1.0 받아서 0.25로 나눠맞음(삐약 앱에 나눠맞기 계산 가능)
신기하게 식욕이 다 사라지고 간식이 눈 앞에 있어도 별 생각이 안 듦.. 감정기복이나 우울함 없구 그냥 욕구중에 식욕이 쓱 사라짐
결과적으로 0.25로 두달 맞고 5키로 다 빠짐
그 후로는 감량 속도가 좀 더딤
0.4로 증량해서 맞고 있는디 식욕 조절은 전처럼 잘 되진 않지만 간식 찾게되진 않아서 유지중
6개월은 유지해야 몸이 바뀐 몸무게를 기억한대서 6개월정도 사용하고 점점 줄일예정
처음에 0.25로 시작하고 0.5 그리고 1.0으로 늘렸는데 0.5로 오래 하다보니까 내성이 생기는지 1로 올려야해요. 부작용은 주사맞고 둘째날에 꼭 어김없이 두통이 왔었어요. 요즘은 잠깐 안하고 있는데 몸 조금 회복되면 다시 시작할 예정이에요. 저는 식욕 조절 어렵고 천천히 습관 바꾸실분들 왕 추천합니다.
용량 낮은 거 부터 당연히 차례로 시작했구요 처음 1.7 용량 전에는 딱히 몸무게가 크게 줄지는 않았습니다만 피로하고 위장이 용량 증량에 따라 조금씩 울렁거림은 생겼어요 저는 원래 워낙 위장이 약해서 맞는 위장약을 몇번이나 바꾸며 위장약 잘 맞는걸 찾고 난 후에는 최종 용량 맞고도 나중엔 위장약 안먹어도 구토는 안했습니다 익숙해져애하는것 같아요
오히려 0.5보다 부작용이 덜했음 내성이 생겨서 그런가 어쨌든 식욕이 확연이 줄었고 이때는 3달차였으니까 이때부터 슬슬 뭘 먹어도 입이 엄청 짧아짐 체질 자체가 바뀐 느낌? 그래서 아무리 식욕을 억제해준다고 해도 가끔 입이 터질 때가 있긴 한데 그럴 때에도 별로 못 먹음 ㅋㅋㅋ 아 근데 변비가 좀 많이 심해짐..
0.25아니면 0.1밖에 재고가 없어서 0.1 처방 받았는데 효과는
대박 간식 생각이 아예 안나고 7주째인데 5키로 빠짐
근데 눈바디는 그정도 아니긴 함.. 그리고 갈수록 식욕억제 텀이 짧아짐 그래서 용량을 올리나보다 싶음
살이 3달만에 5키로가 쪄서 처방 받았는데 다 빠짐
원래 혈당이 좀 엤었는데 당뇨 치료제라고도 해서 겸사겸사 처방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