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발트렉스정500mg

헤르페스가 자주 나는 편인데 효과도 미미한 아시클로버정먹다가 우연히 어느 병원에서 처방해줘서 이것만 먹어
12시간 간격으로 4알씩 2회 먹으면 되고 진짜 빨리 가라앉음
약효인지 모르겠으나 3년정도 먹고나서 이번 년도는 한번도 안생겼다 이거랑 비슷한 이름 가진 약이 몇개있는데 의료보험되는걸로 먹어 초기에 잡으면 좋은데 간질간질한 느낌 날때 먹어야하니 자주생기면 미리 얘기해서 처방 받아뒀다가 먹는걸 추천 병원안여는 시간대에 생기면 답없음

몸이 피곤할때 입술에 자주 나서 발트렉스나 이시클로버 계열 먹는데 초반에 쎄게 먹어야 효과가 좋습니다. 당연히 초기 증상일 때(간질간질하고 수포 생기는 느낌이 들때 ) 먹으면 더욱 좋지만 수포가 이미 생길때는 초반에 쎄게 먹어주고 그 주변을 절대 자극하면 안돼요..

입주변에 수포같은게 올라왔다 사라지길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 싶어 넘겼음.
그런데 다음주인가 또 수포가 생겼는데 크기랑 간지러움이 심상치않음.. 그렇게 병원을 가서 대상포진 진단 듣고 이거 먹었는데 며칠뒤에 다 가라앉았음. 그 이후로도 스트레스 조절하며 가끔 먹는중

이건 사람들이 모른다..
입술이 간질간질 할때.. 다음날 일어나면 포진이
올라오지.. 피곤하면 생기는데 생기는 사람은 계속 생긴다.. 진짜 스트레스다. 나도 몰랐을땐 그냥 당했는데 미리 처방 받아놓고 낌새가 있다 싶으면 바로 두알 복용 하고 아시클로버 발라놓으면 안 생긴다. 발현되고 나면 효과가 없다. 유의하자.

항바이러스제로써 가장 유명한건 발트렉스
초발했을때 3일안에 빠르게 먹어야 효과가 좋아요
먹으면 확실히 간지러움과 통증이 줄고
5일정도 복용하면 괜찮아 집니다
약이 좀 독한감이 있어서 꼭 밥먹고 먹어야 낫더라구요

처음엔 입주변 여드름, 뾰루지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정말 가렵더라고요. 잠 잘때 계속 긁고 만지고 터뜨리려고 했는데..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입주변에 아주 큰 노란 물집이 생겼더라고요. 너무 놀라서 바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랬더니 대상포진이라고 발트렉스정을  주셨어요. 처음엔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자연스럽게 입 주변 물집이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