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

스트렙실허니앤레몬트로키

가벼운 인후통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
비슷한 다른 제품 중에 오렌지 맛 나는 제픔도 있는데 그건 너무 약 맛 나서 ㅠ 이건 그래도 레몬맛이라 더 맛있는 듯 왜 그런지는 모르겟으나 섭취시야 약간 혀가 따끔 거리는 느낌이 있음

목이 살짝 아파와서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스트렙실을 선택했습니다 목이 살짝 아파서 먹었는데 효과 있네요 호올스 먹는 것 같습니다ㅎ 신기하고 효과 좋은 스트렙실이네요 맛도 있어서 약같은 느낌이 안들어요

목감기가 오는건지 목이 쿱쿱하니 아파서 약국가서 사먹어봤어요~
레몬맛 사탕같은 느낌인데 효과 좋은거같아요~
먹고나니까 어느정도 목아픔이 잡히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해요
이거말고 다른 약도 있던데 그거랑 한번 비교해보려구요

편도염에 자주 걸리는 편인데 많이 심하지 않을 때는 주로 스트랩실을 먹습니다. 먹기 부담도 없고 먹고나면 목 붓기가 가라앉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초기에만 단독으로 사용하고 증상이 심해지면 처방받은 약 사이에 먹는 편입니다.

목 아플 때 먹는 캔디로 나온 약인데 은근 효과 있더라고요 근데 씹어먹으면 안되고 녹여먹어야 하는 단점이 있어요ㅜ 실제로 레몬향이 나서 진짜 사탕 먹는 것 같아서 좋아요 목캔디보다 훨씬 싸~~~한 느낌이더라고요

알약을 먹지못할 당시 가장 애용했던 약 중 하나입니다. 목감기에 자주 걸렸는데 하나 물고 먹어주면 따끔따끔하는게 가시는 느낌이예요 맛도 레몬사탕 맛이라 약이라는 생각 자체가 안들어용 들고다니면서 먹기도 좋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약

코로나 걸렸을때 진짜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목 아픔이라 목에 좋다는 약은 다 먹어봤는데 이것도 그때 추천 받아서 산 템이에요 효과는 솔직히 그닥..?ㅎ 워낙 쎄게 아파서 그런가 솔직히 수액 말고 그때는 다 소용없긴 했어요 그냥 일반 목감기면 한번쯤은 먹어도 괜찮을 거 같아요

이 사탕형 목감기약을 홍콩 다녀온 친구가 사줘서 먹고는 잘 낫는거같아서 피곤하기만하면 목부터 부어버리는 탓에 집에 늘 상비해두고있어요 그중에 이 스트랩실에서 레몬맛을 제일 좋아해요 한국에서 이거말고도 다른제품 많던데 저는 이게 제일 잘받아서 이것만 먹어요

목이 갑자기 따갑고 침도 잘 안삼켜지는데 병원가긴싫고..그래서 처음으로 스트렙실 사먹어봤었을때 그냥 맛있는 목사탕이었음 ㅎㅎㅎ.. 맛은있어 진짜루 근데 목이 나아지는 효과는 모가프텐보단 덜한거같아 이거먹고 그다음엔 모가프텐 먹었는데 맛은 이게 짱 효과는 모가프텐이 쫌 더 있는 그정도 사탕 ..그냥 사탕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