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펜디정

식욕억제를 위해서 처방은 받았는데 이거 용량을 조금 늘리면 늘릴수록 뭔가 음식이 그림처럼 보인다는 느낌?... 사는게 재미가 없는 만큼 확실히 음식을 먹기가 싫어지는 것 같애... 이것만 먹고 살이 빠지는 건 아니고 이걸 먹고 안 먹어야 살이 빠지는 ㅋㅋㅋㅋ 그런거니까 이거 먹고 살 빠지는 건 기대 말고!! 잘 이해하시길

고도비만으로 식욕 절제가 너무 안 되는거임
밥을 먹고 1시간만에 또 배고프고
단 거 겁나 땡기고
먹을 거 생각만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약 먹자마자 바로 당일부터 먹을 거 생각부터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음...
좋은건지 식욕 바로 끊어짐

식욕이 다이어트에 가장 큰관건이라 생각하는데 확실히 양약으로 먹으니깐 보조제 보다도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초반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고 초반이 제일 효과가 좋았던것 같아요! 부작용이 뚜렷하게 나타날때에 식욕도 감소가 많이 일어나는듯한 느낌이였어요.

흠… 초반에는 살이 좀 빠지나 했는데
2년 복용결과 내성만 생기고 약간의 의존이 조금 생고
지금은 효과는 그닥…..
그래두 아직까진 식욕억제 효과는 있는 정도?
역시 다이어트는 식단과 운동이 필수인듯해요오
특히 식단!!!!

식탐이 너무 심해서 그런가? 약효가 1도 없었다 부작용도 없었음 식이장애로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음식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했고 폭식 절식 반복 하다가 약 먹게 된거라서 딱히 별 효과를 못느낌 약 먹고도 평소만큼 많이 먹고 과식함

실제로 엄청 짜고 매운 식단들을 조절하지못하고 야식으로까지 충동적으로 많이먹곤 하였습니다. 이 약을 먹고난 뒤로 확실히 식욕이 감소하기도 하고 몸으로 독소가 시원하게 배출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효과를 잘 보았습니다.

어우.. 진짜 쎈약이야 ㅎㅎ
먹고나면 담날까지도 전혀 먹고싶다는 생각 안들고 배가 부른 느낌이야 배가정말로 부른것도 아닌데 먹은것도없는데 말야,,
그래서 진ㅋ자 마른 사람들은 되도록이면 처방받지마 ㅜㅜ 진짜 다이어트 해야하는 사람만..

효과 쩔어요 정말 식욕도 안 생기는 거에 비해 디에타민처럼 심장떨림 잠 안 오는 증상 없었어 이 약 먹으면 너무 안 먹어서 주말에는 안 먹는 수준으로 효과 좋았음 키에 비해 저체중인 편인데 살 쭉쭉 빠지고 아침에 먹으면 뭐랄까 활기차는 느낌 예민한 몸인데 부작용 많이 없었음 나는 완전 추천!!

키 158 아무리 운동과 식이요법을 해도 떨어지지않는 허벅지와 ?? 이상의 고정된 몸무게로 인해 스트레스 받던 난 다이어트 약이 효과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처방을 받았다. 효과는 아주 좋았다. 치킨을 그렇게 좋아하던 난 제로콜라 두캔으로 하루를 버텼다

식욕억제 잘되용 다만 모든 식욕억제제가 그렇듯
먹다보면 내성이 생기는지 또 억제가 안됩니다
너무 약에의지하면 요요가 또..
여러분 운동하세요 진짜 후회해요 근데진짜 식욕억제는 잘됨
배에서 꼬르륵 하는데 음식생각이 안나요 입맛없늠

다이어트 약 장기복용 해본사람으로서
어떤 약이든 계속 먹으면 약을 이기는 내자신을
발견하게 될거에요 디에타민 먹다가 간혹 먹으면 효과좋습니다 손저림이나 가슴 두근거리고 입마름은
어떤약이던 개인차있는듯해요

이거 절대 먹지마 그냥 식억제 자체를 아예 쳐다보지도마.. 한때 미쳤어서 오후 2시부터 쌩으로 굶어대고 식억제 먹고 그랬었는데 피부 진짜 다 뒤집어져서 5년넘게 지난 지금까지 흉있고 원래 이마, 코에만 학교때 여드름 났어서 피부좋단소리듣고 살았는데 그 뒤로 호르몬 싹변했는지 지금까지도 여기저기 막 남..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식욕 억제 목적으로 처방받았어요 처음 일주일간은 정말 식욕이 뚝 떨어져 음식만 보면 짜증나고 굶게되더라고요 일주일만에 5키로정도 뺐어요 원래 1달안으로만 복용해야하는데 저는 내성생길때까지 1년정도 먹었어요..

식욕 억제되고
하루정도 기분 좋아지나
그 후로는 똑같음
심장박동이 빨랒ㅁ
술마시고 먹으면암댐
하루에 하나만 먹었고
앞으로는 안먹을 예정
한약보단 훨 낫다
가격도 나름 합리적이다
한번쯤
다이어터라면
먹어보는것 추천

디에타민 꾸준히 먹다가 약을 이기는 내자신을 발견하고 바꿔서 먹어봤는데 식욕억제되는 정도는 비슷한것같고 기분?느낌상 좀 더 쎄고 울렁거리는 느낌은 있음 효과 좋을때쯤 집중력 좋아지고 몸을 계속 움직이거나하는 부지런함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