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진통제]

어린이부루펜시럽(80mL)

두통있거나 미열 있을때에도 급하게 복용하면 금방 열이 내려갑니다. 예전보단 효과가 조금 줄어든 느낌은 나요. 그렇지만 쉽게 구할 수 있고 맛도 오렌지향 비슷하게 나서 거부감없이 가능한게 큰 장점 같습니다. 좋아요

새벽에 감기  및 발열이 있어서 급히 응급실가서 처방전받고 약국가서 처방 받았는데 먹자마자 바로 효과는 오지 않았으나 먹고나서 3시간정도 지나니 열이 떨어지고 두통도 점차 나아졌습니다 달달한 맛이 나서 어린 아이도 잘 먹을것같음

시럽맛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 어린이용이라 빨리 듣는데 심한 열일 때 먹어본 적은 없고 미열이거나 열에 의한 두통에 잠깐씩 먹었음. 맛은 어렸을 때랑 똑같은 오렌지 시럽약 맛임. 용량 맞춰서 겉뚜껑에 따라 먹어야하는데 뚜껑에 묻는 게 짜증나긴 함.

어렸을때 항상 집에 있던 약. 어린이가 더이상 아니고도 고딩때까지 가끔 엄마가 사다 주심 ㅋㅋ
체할때도 먹는 약인지는 모르겠는데 우리 부모님 포함 주위 어른들이 나 체할때마다 어린이 불루펜 시럽 사 먹으라 함 ㅋㅋ 근데 효과 있었음..

어린 시절 많이 먹었던 약
개인적으로 시럽 삼키는 것보다 알약이 좋았지만
지금은 왠지 시럽도 익숙해져서 괜찮게 느껴져요
약 삼키기 힘들어하는 어린 아이들이
부담감 없이 먹기 좋은 약!!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파요!!!

인후통이 있어서 약국가서 사먹음 원래 쓴약 자체를 잘 못먹기도 하고 알약도 잘 못삼키는 편인데
주위에서 추천해줘서 부루펜 사먹어봄  어린이용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효과있었고
다만 달달해서 계속 먹게되는 단점아닌 단점은 있음
우리 가족은 코염증이 있을때도 부루펜을 먹긴하는데 효과는 좋은 듯?

감기약에 좋대서 처방받고 먹음
어린이한테 주는 약 같지만 성인도
먹을 수 있음 ㅋㅋㅋㅋㅋ뭔가 받을때 머쓱
거부감 없는 맛이고 시간 지나야 효과 있는지 느껴지는 약같은게 먹고 하루정도는 별 효과 없는 줄 알았다가 좀 지나니까 훅 나음 ㅋㅋㅋ

생리통에 좋대서 사먹어봤는데
이거 당이 많아서 당수치가 오름
성인용량 먹어도 결국 이지엔 먹는거랑 똑같더라고요
뜯으면 빨리 먹어야하는것도 신경쓰여서 결국 알약으로 돌아갔습니다.
알약 작은거 찾아서 먹으면 삼킬만해요

인터넷에서 부루펜이 생리통에 좋다는글을 보고
생리통약 이것저것 먹어본사람으로써 속는셈치고 사서 먹어봤는데 진짜 효과좋아서 깜짝놀랬움
시럽형태라그런지 몸에 흡수가 잘되서 통증완화도 빠르게되는 느낌이었음

열내릴 때 매우 좋고 특히 알약으로 나온 부루펜은 생리통 완화에 매우 좋음!
항상 발열나거나 머리 두통 있을 때 먹어주면
금새 잘 내리는 거 같아서 아플 때 꼭 먹는 의약품 중 하나임
어렸을 때 익숙하게 먹던 그 단맛 때문에 아직도 물약부루펜 사용중임 ㅎ

알약도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먹어도 물약을 찾게 된 이유는 일단 흡수가 빨라서 좋고 맛은 덤임 ㅎㅎ..
생리통 있을때 타이레놀 보단 확실히 효과가 빠르고 (사람마다 다를수 있음) 목만 아플때도 초깅[ 이것만 먹어도 효과 바로옵니다.

어릴때 성장통으로 심하게 아플때 부루펜 먹으면 금방 잡히던 기억이 있어서 평소 감기몸살로 열+근육통 겹치면 바로 부루펜 먹어요 감기에 열나고 근육통까지 겹치면 컨디션 진짜 최악이잖아요 근데 이거 먹고 좀 있으면 잡혀서 한결 몸은 편해진 상태로 견딜 수 있어ㅇ요!!

어릴때 열나면 부모님이 이거 사먹여줬었는데 자연스럽게 어른 돼서도 열나면 이걸 찾게 되네요 열 내리는데는 진짜 이거만한게 없는것 같아요ㅠ 효과 너무 좋아요 맛 없는 약 먹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건 맛도 괜찮아서 이 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