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커클랜드미녹시딜5%

커클랜드 미녹시딜은 효과는 괜찮은 편인데 사용하기 너무 불편했어 냄새가 강하고 바른 후 손에 끈적임이 남아서 하루에 두 번씩 바르는 게 번거로웠거든 꾸준히 써야 효과가 있는데 이런 불편함 때문에 결국 포기했어 꾸준함이 중요한데 나한테는 잘 맞지 않았던 제품인 것 같아 아쉬움

현존하는 탈모 약품중에 복용하는 것 제외 가장 효과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근데 효과보려면 진짜 꾸준히
최소 1년 이상은 발라야 빛을 보니.. 꾸준하게 머리가 풍성해질 그날까지 인내심으로 견디고 버티다보면 거울속의 행복한 내가 보인다 ㅎㅎ

미녹시딜이 탈모에 좋다하여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면서 미녹시딜을 꾸준히 1년 정도 뿌렸었는데
확실히 모발이 자라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엄청 얇고 짧게 자라 효과가 미미하였습니다.
약을 끊은 뒤 발랐던 부분의 자랐던 모발은 금새 사라지고 더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품을 바른 부위에는 눈에 띄는 발모 효과는 없었지만, 구렛나루나 이마 라인 쪽에서는 오히려 잔털이 잘 자라나는 느낌이 있었어요(ㅠㅠ). 흡수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고, 사용 후에도 머리가 떡지거나 번들거리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미녹시딜 계열 약품 중에서 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품질도 양호하고요. 다만 제품 자체가 끈적거려서 바르면 떡지는게 확연하고, 스포이드를 사용하기가 불편합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계속 바르기가 불편했어요.

피나스테리드 계열이랑 두타스테리드 계열 복용하면서 같이 발라줬던 제품.
확실히 바르면 모발이 덜빠진다고 해야 하나?
더나는건 경구약덕분인 것 같은데 미녹시딜은 새로나는 머리카락을 잡아주는 느낌임.
피나계열이나 두타 계열과 병용해서 많이 씀.

인터넷찾아보면 잘아시겠지만 꾸준히 발라야 효과가있는것으로 나옵니다. 초반에는 발랐을때 털갈이 느낌으로 힘없는 약한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이때를 참고 계속발라야 건강한 새모발이 나옴. 이걸 못참고 포기하면 결국 손해만보는셈

스트레스가 극도로 도달하여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듬섬 듬섬 비는것도 있고 어디 돌아다닐때도 의식하게되고 자꾸 신경이 쓰여서 더 스트레스 였는데 복용 이후
자라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많이 안빠지니 유지도 되고 케어도 받으면서 시너지 득도 보고 있어요

잔머리는 나는느낌
근데 약 끊으면 다빠지는 느낌?
꾸준히바를거면 추천!!
가르마 갈라지는 부분이나 밀도 부족 한 부분에 발랐음
아침 저녁으로 바름
하나 사보고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싸게 대량구매 하는거 추천

확실히 잔머리들이 냐는데 바른부위에만 나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털이없던곳들도 나기는 했음
근데 얇게 나서 거슬릴정도는 아니지만 이마라인에 바르면 여드름도 생겨서 매일쓰지는 못함
떡지는건 당연하고 5퍼센트 로게인폼도 사용하기에는 괜찮음 효과는 비슷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