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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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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

전나 웃긴까페네요.ㅡ.ㅡ;

azessi 2003-09-20 (토) 12:31 21년전 744
https://sungyesa.com/new/m01/906
나 밑에 시바진이란 사람인데요.



여기 자료실에 사진방가서 사진 올려논 리플들 보면.~



사진올린사람은 턱이 어떻냐고 물어보면..~



얼굴 전부다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될것같은 리플들이 즐비하고 있는데,



이건 성형을 부축이는것이 아니고 뭔가요?



술동호회와 축구동호회같은것은 엄연히 그 의미와 목적들이



틀린것입니다. 술이나 축구같은것은 취미로 할수 있지만



성형을 취미로 하나요? 성형을 취미로보기엔 문제가 많죠.



자칫하면 목숨을 잃을수도 있고



몸에 칼을 대는 위험한 수술을 자청해서 하는거기 때문에



그만큼 신중해야되는데, 여기는 무조건 성형수술하면 다되는것과같은



생각을 하고 환상에 빠져있는듯한 그런사람들이 많아서 이런 글을



올렸던겁니다.



가령 어떤사람은 코가 마음에 안든다고 글을 올렸는데,



구체적인 설명까지 곁들여가며 코하고 턱하고 눈하고 ..결국 다하라는



말로밖에 들리질 않습니다. 결국 여기 사람들의 사소한



말떄문에 그사람은 코만 수술해도 될것을 전부다 고칠수도 있다는 말



입니다.



나도 성형수술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 까페는 영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깐 사람들도 적죠.



이딴식으로 운영할려면 차라리 때려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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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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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azessi 작성자 2003-09-20 (토) 12:38 21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907
그리고 내가 성형에 찬반을 논했나? 나는 성형수술을 너무 부추이는 행동들이 안좋게 보여졌다는건데, 말끼도 못알아듣고 이정도 말에 발끈해서 회원탈퇴까지 시킬 정도면.. 성형수술하기전에 정신건강부터 좋게 만드심이 좋을듯하네요.
절정미남 되자 작성자 2003-09-20 (토) 17:40 21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908
남자성형 카페에서는 저희카페 사람이 가장많습니다.. 님은 접근금지 시켰습니다. 안티성형카페 가시길 추천합니다 ^^
절정미남 되자 작성자 2003-09-20 (토) 21:17 21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909
다른 카페가셔서 얼굴올려보시고 어떻게 하면 좋을거냐고 물어보세요..과연 구체적으로 얼마나 잘 답변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절정미남 되자 작성자 2003-09-20 (토) 21:17 21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910
우리카페 회원들만큼 남자얼굴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직선적인 지적을 해주는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
절정미남 되자 작성자 2003-09-20 (토) 21:19 21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911
여자분들이 난무하는 타 카페에가셔서 상담많이 하세요.
오호 작성자 2003-09-21 (일) 02:38 21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912
성형을 부추기는 행동이 어떤건데요..여기 사람들이 바보입니까?하란다고 하게...서로의 의견을 나누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면 이보다 좋을순 없다..라고 생각하는데..결국 누가 머라고하든 말든 자기가 원하는데로 할거 라는걸 모르시는군요..넓게 보세요 넓게
폭파오렌지 작성자 2003-09-21 (일) 20:47 21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913
성형에 대한 선택은 자신입니다. 아무리 누가 하라, 하지마라해도 그 선택은 자신이고 돌아오는 책임도 자신입니다. 그러니 위에님 말대로 넓게 생각하고 그러길 싫으면 안티카페에서 활동하시길...
lkhlhh 작성자 2003-09-22 (월) 21:21 21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914
모든것은 개인의 필요성에서 생겨나는 겁니다. 이곳에 왔다는 자체가 아예 생각이 없는데 온것은 아니 라고 생각하네요. 가슴에 손을 언고 자신의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하는것이 아닌지요...(아님 죄송하구요)
シ)푸풉ゴ 작성자 2003-09-22 (월) 23:01 21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915
이해력이 딸리는분으루 사려뎀 ㅡ...ㅡ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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