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잠을 못이루고 잇습니다....
내일 한시반......수술......완전절개+몽고+지방
움....두렵습니다 한편으론 기대감.....
이제 쫌있음 대학입학인데 붓기 오래가면 안데는거 땜에
좀 많이 두렵군여.......겨울에 썬그라스 쓰구다니는것도
참 꼴불견인데.....걱정이군....
가장걱정인건 담배도 피면 안된다는 어이없는 친구의 충고.....
술은 견뎌도 담배는 좀......휴......걱정이 앞서는 수술....
그래도......그래도! 결과의 만족을 위해서라면
견뎌야 게쬬? ^^;
내일부터 금욕생활 들어갑니다
근데 쌍껍 얇게 해달라구만 했는데 얇으면 이상할까요?
두꺼우면 느끼할꺼 같아서 무조건 얇게 라구했는데
얇으면 없어진다는 소릴듣구 지금 너무 얇지 않게 할라구 하는데
기준이 없어서 고민이네여 ㅠ.,ㅠ
조언 부탁여
까뒤집자
PR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쁠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