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투명교정을 마쳤어요 ^^
평소에 앞니가 토끼처럼 툭 튀어 나와있어서 너무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런데 투명교정을 인터넷을 알게 된 후에 나도 될까 하는 생각에 치과를 찾았어요
바람 되로 투명교정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ㅋ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정말 날라갈 것 만 같았어요
그렇게 시작한 투명교정이 이제 2달이 조금 넘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앞니가 툭 튀어 나왔던게 쏘~옥 들어가지 뭐에요 ^^
엄마도 놀랍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는 토끼이빨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살 것 같아요 ㅋㅋㅋ
여러분도 투명교정 도전해보세요 ㅋㅋ 꼈다 뺐다 할 수 있고 교정하는거 남들한테 띄지도 않고 1석2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