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 다 그럴꺼예요.
거울을 보면 어떨때는 그냥 수술 안해도 되겠다.. 어떨때는 좀 해야겠다..
근데 막상하려고 생각해도.. 도대체 어디를 손을 봐야하는지..
어떻게 손을 봐야하는지.. 감이 안서요.. 분명히 어딘가는 고쳐야하는데.. 어딘가가 부족하긴한데..
여러분들도 그랬나요?
전 그냥 제 얼굴에 맞는 수술을 부작용 없이 보형물을 되도록이면 안넣고 진피나 연골같은 제 몸의 일부분으로 수술하고 싶은데..
코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고.. 눈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고.. 어떤 수술은 어떻고 부작용이 이렇게 있고..
뭐 이렇게 잘 알고 상담받아야하지 않나요?
그냥 상담받으러가서.. 제 얼굴이 어딘가 부족한거 같다.
저는 제 얼굴에 맞는 수술을 부작용 없이 보형물을 되도록이면 안넣고 진피나 연골같은 제 몸의 일부분으로 수술하고 싶다.
이렇게만 말하고 상담받아도 제대로 상담받을수 있나요? ㅠ
답변 부탁드려요.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