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으로 놓고보면은 그렇게 이상한곳은 없어보이는데 다 붙여놓으면 이상한건 조화가 안맞는거겠죠..?이럴 경우에는 어떤 부분을 성형해야 조화가 맞아들어갈수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이..안나오네요..
조화는 타고나야 하는겁니까..?아니면 어떤시술로 조절가능한것인가요..?
아무리 부분적으로 성형이 잘되었다고 하더라도..조화가 안맞으면 영 꽝이져..
이 부분은 고려해봐야할 문제인듯합니다..
아!그리고 머리가 길었을때는 괜찮았다고 들었던 사람이 머리를 짦게 잘랐는데 몰라볼 정도로 이상해졌다면 얼굴에 어디가 문제가 있는것인가요..?
이것저것 질문이 많았네요..원인을 확실히 찾아서 시술을 받아야하기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