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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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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님들은 수술 받고 어떻게 생활하셨는지??

COMANDOS 2004-08-18 (수) 00:55 19년전 866
올 겨울에 수술 할려고 맘먹고 있는데여.



집에는 비밀로 하고, 저 혼자 한 열흘정도 여관에서 방잡아놓고 해볼 생각입니다.



붓기가 어느정도 빠지면 집으로 돌아올려구요.-;-



그래서 그런데 저처럼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수술 기간동안 생활하신적이 있으신분



노하우좀 갈쳐주세요..





주로 뭐 어떤거 하고 지내셨는지...



집에는 워낙 반대가 심하셔서....





요즘은 그래서 열심히 돈벌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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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절정미남 되자 작성자 2004-08-24 (화) 22:35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카페회원님중에 고시원에 방잡아 놓고 생활하신분이 계셧습니다...고시원도 싸고요..동네여관 같은데 잡으면 지하철 정액권 끊듯이 가격흥정해서 싸게 방잡을수도 있습니다
TanakaRie 작성자 2004-08-18 (수) 22:19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저렇게 하실꺼면  대학 병원에서 하시는게 낫겠네요..밥 나오고 숙박비도 더 싸고 아프지도 않고 ㅡ,.ㅡ 이쁜 간호사들 보고 ㅎㅎ;  제가 대학병원서 했어요.
멋진남자 작성자 2004-08-18 (수) 20:49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이래저래 욕먹을꺼 돈도 아끼고 하는게 좋을듣 합니다.
멋진남자 작성자 2004-08-18 (수) 20:48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제 생각은 일단 일을 저지르고 집에 가세요. 수술후에 돌리수도 없고 욕이나 좀 듣고 말겁니다.어느부위에 하는지는 모르지만 여관에 일주일 있는다고 그수술이 부위의 붓기가 빠지는것도 아니고 설사빠진다고해도 부모님은 아시죠
내숭떨자 작성자 2004-08-18 (수) 19:46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수술비 + 여관비 1달이면 저같으면 차라리 그돈으로 부모님 선물한개 사드리공 집에 편하게 있겠습니다...여관비 4만원씩만 잡아도 120만원인데..ㅜ.ㅜ 현실적으로 비현실...ㅡ.ㅡ 그냥 집에다 말슴하세요.. 근데 한 15일정도면 못알아보기도 하데요..그냥 오래 잠자서 얼굴 부은정도 됩니다.
뽕아 작성자 2004-08-18 (수) 09:56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진짜..할짓없습니다..붓기때문에 밖에 나가지도 못하구..그냥 집의 동의를 받아서 하세요.. 전그나마 수술하고 컴퓨터가 나를 최대한 배려해주고 친구가 되더라구요
아카진 작성자 2004-08-18 (수) 01:59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맞아요..수술하고 나면 근 한달..아니면 그 이상 심리적으로 힘들어요..만약 주변에 특히 가족이 그러시는거라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시는게 나을 듯하네요..열흘정도 여관은 제가 보기엔 단적으로 비현실적이면서도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라봅니다..아무튼 좋은 결과 잇기를..바래요..
여왕 작성자 2004-08-18 (수) 01:53 1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주변에서 반대가 심하시면~한번더 생각해보세요~굳이 성형 안해도 되는 얼굴을 욕심내서 고친다고 결과가 다 좋을수만은 없는것이 수술의 현실이거등요^^~붓기는 수술방법과  같은병원이라도 개인차가 있구요~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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