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없는사람은 볼살받고 볼살있는사람은 없는사람에게 주는 수술은 없나여?
볼살없어서 지방넣는분들 자기몸에서 살있는부분 뽑아서 하는건가요?
그런수술있으면 비용이 반으로 줄어들것같은데~ㅋ
제 남친은 저볼때마다 볼살쫌 빼라고 날리라서요~
몸은 말랏는데 얼굴살은 두리둥실한 제가 본인이지만
하느님께 총쏘고싶어요~ㅋ
특히나 남친은 평균이하로 머리가 너무작아요~
그래서 사진찍으면 제 머리가 더커보여요~
얼굴살 빠지면 희망이 보일꺼같아서 사귄다는 말에
아무리 농담인지 장난일지라도 상처받앗어요~
새벽부터 얼굴살을 빼야 머리가 작아질꺼같아서
주절주절 해보앗어요~
<<질문여>>
여자가 머리크거나 얼굴크거나,얼굴살 많으면 남자들 싫어하나여?
<<대책방안 논의 사지선다형>>-투표좀 해주세요~
1.얼굴을 막 때려서 얼굴살을 뺀다음 남친에게 복수한다.
2.본인보다 얼굴큰 남자친구를 새로 사겨서 동병상련의 아픔을 같이나누며 유유상종한다.
3.얼굴살많은 여친이라도 좋아해줘서 감사한마음으로 남친에게 충성을 다한다.
4.얼굴큰거 팔자려니하고 그냥산다.
더좋은 방법있으면 그것도 알려주시면 원빈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