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분절개 해뜨랬죠..
올해 2월초에 했습니다.
근데 첨에 진짜....진짜...붓기 심해서..
티도 마니 나서 미치는줄 알았죠
의사 쌤이 매몰하라고 했었는데 제가 우겨서 절개 해꺼뜬요
쌍커풀 좀 크게 해달라고..
근데 제가 잘 한거 같긴 해요...
지금 붓기가 마니 줄어서...제가 원했떤 쌍컵보다 아주 약간 크지만서도
후회는 없습니다..
전 여러분들이 쌍컵을 했는뎅 넘 작아지거나 붓기땜에 고생하고 계신분들 얘기가 듣고 싶네요.ㅋㅋ
근데 남자 절개로 해도...그다지 나쁘지만은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