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사진자료방에 장동건 사진을 올려놓았는데..
문뜩 생각이 들어 글을쓰게 되네요 ^^
제가 워낙 남성얼굴에 관심이 많고 美 를 추구하는지라..
잘생긴 연예인들 많이 보고 평가해 왔지만..
장동건은 진짜 물건이네요..
제가 3년전부터 1년 반동안 방송국에서 일했었거든요
당시 새로운 프로그램 (이브의 모든것)을 맡게되어서
장동건을 볼수있었습니다
그때 유명한 여러 연예인들을 많이 봐왔는데..
많은 연예인을 봐온 저로선 "장동건도 뭐 그저 잘생겻겟지 뭐..."
이정도로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장동건을 본순간..전 할말을 잃었습니다
양복을 입고 머리를 넘긴 이사람의 얼굴을 보고 한동안 많은생각을
했지요 저게 동양인으로서 나올수있는 얼굴인가...
tv에서 나오는 장동건의 얼굴은 안좋게 나온다는 사실과 함께...
(실물이 백배낫습니다)
왜 사람들이 대한민국 최고미남,, 조각품이라는
단어를 쓰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당시전 성형을 하지않았었습니다 별로 관심도 없었구요
그런데 장동건을 본후 마음에 변화가 생겨 성형을 하게 됐습니다
뭐 사람마다 보는관점이나 기준이 틀리겟지만
당시 제생각"아무리 w빈,이나 j우s 이라한들 이조각품의 벽은
넘을수 없다라고 생각됐습니다
다시 제가 올린사진을 보니 코수술을 하고싶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