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 한번 올렸는데ㅋㅋ
제 얼굴에 대해 좀 알게됬는데..ㅋㅋ
옆모습이 정말 뭐라고 설명할수 없을정도로 혐오스러운데..
그러니깐 옆모습을 봤을떄 머리카락이 난 부분부터(구렛나루부터라고 하면 될듯..)
얼굴 표면 사이가 길어요.. 볼에 살도 많구요.. ㅠ0ㅠ
설상가상으로 이마도 넓고 머리 옆부분에 머리숱이 없어서 더 둔해 보이는것 같기도 하구요..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턱이 없어서 입꼬리가 약간 내려가서 무표정한 얼굴일 때에는 누구라도 한대 떄려주고
싶을 정도로....ㅋㅋ
좋게 말하면 순하게 생겼다고 할수있는데., 정말 싫습니다!! ㅠ0ㅠ
그래서 일부러 인상이 강해 보이는 뿔테 안경을 씁니다..
얼굴이 전체 적으로 크고 눈코입 이 너무 작게 느껴질 정도로 또렷하지 못합니다..
이런 제 모습..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까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