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을 아예 안 다닌건 가니고 지금까지 7곳 돌아봤는데
대부분의 추천이 실리콘+늑연골임
여기서 비중격이나 귀연골 섞어서 쓰잔 곳도 있었는데
어쨌든 늑연골 써야 하는 건 확정이거든
기증늑 ㅍㄹㅇㅂ 자가늑 ㄹㅂㄹ ㄷㄴ 추천한 상태고
설명 들었을 때는 자가늑이 더 나아보였음
근데 비용은 기증늑이 더 저렴해서 고민되네
참고로 첫수고 다른 예사가 말하길 기증늑은 재사용 못하고
자가늑 만큼 튼튼한 재료는 아니라고 해서 갈등돼
너네라면 어떤 재료로 할래 발품을 더 다니는 건 안될 거 같음
이미 많이 다녔고 12월 안으로 하려고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