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 따가운 이유는
매운것을 먹거나 온도가 변하고 쪽팔림을 당햇을때는 분명 열이 발산되고
열이 발산된다는것은 땀이 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런닝머신이나 뛰는 운동을 해야 할때 땀이 나야 하는데 따가움부터 찾아오죠.
하지만 따가워도 참고 해보세요. 제가 해본결과 저같은 경우는 7~8분정도 무지 따갑습니다.
그시간이 지나고 부터는 땀이 송글 송글 맺히면서 전혀 따갑지 않더라구요.
저는 런닝머신 속도 11로 한 30분 딱 뛰면 땀이 쫙 나면서 몸이 가뿐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한 일주일 정도 하루도 안빠지고 뛰는 운동해서 땀을 뺏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쯤 저녁에 무척 배고프더라구요. 그래서 맵기로 소문난 신라면을 하나 끓였습니다. 올래 이런 음식 먹으면 무지 따가웠습니다. 하지만 내몸에게 이런 매운 음식을 먹고도 땀이 나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기 위해 일부러 라도 먹어야 겠다. 싶어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따갑지 않더라구요. 이마에는 살짝 땀이 맺혔습니다.
아주 전혀 고통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운동은 하루 하고 하루 쉬고 하시지 마시고 꾸준히 해야 합니다.
정말 꾸준히. 올래 저는 운동을 계속 해왔는데요. 한 하루가고 하루쉬고 그래서
효과를 못봣던거 같아요. 요새 한 일주일 계속 운동 하면서 땀을 쫘 빼주니 정말 상쾌하더라구요. 얼굴도 많이 하애진거 같구요.
이건 제가 해본 결과일뿐이지 이게 정답이라고는 말 못드립니다.
한번 해보실분들은 해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운동해서 손해볼건 없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