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 적어 봅니다...

모 지금상태 완치 그런거 없습니다...
이놈이 주기가 있더라고요...
지금한 4년 앓고 있나 ...
심하면 피부과도 가고 원인을 분석해도 잘...모를정도 ...
그래서 정확하게 그날먹은 식단도 적어보고...
얼굴 반응도 보고 있습니다...
제가 느낀건 ...갑자기 격한 운동등(sex포함) 매운음식 열량이 많은 음식...등은
반응을 일으키더라고요...
여름에는 안하다가 겨울에 도지고 ...참 웃긴놈이죠...
요번년도 여름을 떠올려봤는데요...
제가 교통사고로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간적이있어요 머리를 다치는바람애 ...
근데 상태가 좋아져서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퇴원을 했는데요...
응급실에 있는동안 피부과 가렵고 벌개지고 일어났습니다...
각질도 많이 일어나고 ...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가 있었나 보더라구요...
응급실은 워낙 급한 환자들이여서 잠을 잘수 없는 스트레스가 있어요 ...워낙 위급해서...
일반 병실로 옮기고 나서 잠을 충분히 잤죠... 그러니깐 얼굴이 다시 가라앉더라구요...
수면을 충분히 청하는게 곳 이놈을 잠재울수 있는거 같더라구요...
왜 그런말 있잖아요 미인은 잠꾸러기다라는말 또 하나 예전에다이어트를 하다가 ...채식에다 1시간씩 런닝 하고 곳장 샤워하고 바로바로 저녁9시쯤에 잠이 든적이 있습니다..그렇게 1달을 했는데... 그때는 사람들이 피부과가서 박피했냐고 하더라고요...
운동덕분인것같습니다...
지루를 겪고 있는 우리에 최대에 적이 뭔지 ?
제가 생각했을때는 조급함인것같습니다...
저도 조급함 때문에 피부과를 찾고 있고요...
솔직히 발작하면 심하면 멍개 해삼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발작안하면 피부 완전 깨끗하구요...
우리 모두 조급함을 좀 떨치고 운동과 채식을 위주로 먹으면 한결 낳아질듯싶네요^^;;
이상 허접한 몇글자 적어 봅니다

김호준님의 게시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