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성피부질환은 과다피지생성 때문에 납니다. 과다피지생성은 몸이 음식물을 섭취할때 지방을 분해하는 요소가 보통사람들 보다 적기 때문이죠. 이 요소는 Coenzyme A 라는 겄인데 Coenzyme A 가 필요 이하로 적으면 몸이 지방을 분해하지 못하고 피부로 밀어내죠. 이게 피지입니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하기 위해선 피부질환의 원인을 찾아야 할듯.
여러번 말햇듯이 병의 원인을 알지 못하면 시간만 낭비하는 것.
다른 사람이 도라지를 먹어서 완치를 햇더라도 그사람과 나의 발병 원인이 다르다면
산삼을 먹어도 완치 돼진 않습니다.
발병원인을 알면 내일 죽는데도 마음만은 편합니다.
저도 그랫습니다.
여러분 피부질환의 원인부터 찾으세요. 그게 급선무...
글쎄.. 저게 정설이라면 이런 난점이 있죠.. 몸에 지방분해효소가 부족하여 피지가 과다분비된다면 왜 몸은 극도로 건조한데 얼굴부위만 지루가 발생할수 있을까요? 몸도 적어도 몸의 다른 일부라도 (피지선도 꽤 발달한 가슴부위라도..) 번질거려야 정상아닐까요? 적어도 피부가 윤기는 있어야 하지 않을지?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 기사는 아토피의 발병원인이 아니라 발병원인중에서도 면역학적 접근에서도 한 사실을 규명한 것뿐이랍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아토피에 국한된 연구도 아니었구요.. 기자가 다소 과장을 했을뿐이랍니다.의사나 생화학자등 관련 전공자들에게 물어보셔도 아실수 있을듯.. 결국 기자가 잘 모른건지,
kan1
윈느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기린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