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연고라고 했는데 좋은 표현이 잘 생각이 안나서.
가령 처음가면 약한단계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해 주다,
잘 안듣는다고 하면 더 강한 스테로이드 연고주고
그러다 스테로이드 부작용 많이 알려지고 새로운약 나와서
엘리델, 프로토픽 이런거 처방해 줬는데
엘리델은 저에게 잘 맞지않아서 사용못했구요
요즘엔 어떤연고를 처방 많이 해주는지 궁금해요.
몇년전에 피부과 가서 약받아 온이후로. 그약이 아직까지 남아있기도 하고 잘 듣는것도 아니라
병원가본적이 오래됐어요.
새로운 연고 같은거 나왔는지 알고싶고 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만성이라 기존약들이 잘 안듣기도 하구요.